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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12

좌구산의 식물 잠깐 들른 좌구산. 삼복 더위에 숲과 만난다는 것이 조금은 미친 짓일지도 모르겠다. 짧은 시간 들여다보는데도,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다란 ... 몰려드는 날파리와 줄줄 흐르는 땀. 8월 5일. ▲ 개쑥부쟁이 ▲ 메꽃 ▲ 개맥문동 ▲ 사위질빵 ▲ 둥굴레 ▲ 엉겅퀴 ▲ 개암나무 ▲ 주목 ▲ 누.. 2019. 8. 7.
동네의 식물들 길가 들판을 수 놓고 있는 노란 은하수의 물결들. 솔나물이 환하게 피었네. 잠시 멈춰 이야기를 듣고자했으나, 아직 귀가 열리지 않았나보다. 그래도 열심히 들여다보며 작은 별들의 푸덕댐을 구경할 수 있었다. 6월 24일. 동네의 들판에서 그리고 오랜 가뭄으로 많은 풀들은 헉헉대며 잎 .. 2019. 6. 27.
단양생태체육공원의 식물 2019년. 6월 2일. 충북숲해설가협회 체육대회 - 단양 생태체육공원 ▲ 메꽃의 개체수가 상당하다. 일부러 메꽃 밭으로 조성해 놓은 것 같다. 뿌리를 조금 떼서 씹으니 달착지근하다. ▲ 조뱅이 ▲ 뱀딸기 ▲ 큰물칭개나물 ▲ 수레국화 ▲ 벋음씀바귀 ▲ 개구리자리 ▲ 붉은토끼풀 ▲ 지느러.. 2019. 6. 3.
숲해설가 교육실습 5회차 5회차 실습일지.hwp 실습계획서.hwp 오전: 해먹 설치와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오후: 숲 식생 조사 자연물 만들기의 여러 방법 경험하기 자료 정리와 이야기 나누기 ▲ 산림치유 체험. ▲ 해먹 설치 ▲ 볏짚버섯 ▲ 손작두를 이용해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 흰민들레 ▲ 메꽃 ▲ 애기봄.. 2019. 5. 27.
메꽃 열매를 맺지 않고 뿌리줄기가 땅속에서 뻗으면서 군데군데 줄기가 올라와 번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봄에 살찐 뿌리줄기를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단맛이 있어서 좋다. 또한 쌀과 함께 죽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쓴맛이 전혀 없으므.. 2019. 5. 27.
상당산성의 야생화 8월 18일. 토요일 늦은 오후. 이제 햇살도 제법 가을의 느낌이 난다. 옷 사이로 스치는 바람도 조금은 가을을 닮았다. 상당산성의 큰제비고깔을 찾아나선 길. 다행히 담 아래에서 만날 수 있었고.... ▲ 제법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무릇이 한창이다. ▲ 공남문(남문) 주말의 선선한 가을 날. 많.. 2018. 8. 20.
야생화 나들이 - 미원(6월 13일) 6월 13일.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야는 '역대급 압승'과 '최악의 패배'라는 전혀 다른 민심의 성적표를 받았다.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4곳에서 승리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텃밭인 대구와 경북 .. 2018. 6. 14.
터리풀, 큰까치수염, 갈퀴나물, 큰뱀무, 꿀풀, 가락지나물, 털중나리, 메꽃, 고삼 터리풀 큰까치수염 갈퀴나물 큰뱀무 꿀풀 가락지나물 털중나리 메꽃 고삼 ▲ 2018. 6. 13. 미원에서 2018. 6. 14.
메꽃, 개망초, 금계국 메꽃 봄에 살찐 뿌리줄기를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단맛이 있어서 좋다. 또한 쌀과 함께 죽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쓴맛이 전혀 없으므로 데쳐서 찬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 몸에 좋은 산야초 나팔꽃처럼 생겼고, 분홍빛 꽃이 .. 2018. 5. 30.
범부채, 메꽃, 채송화 범부채 메꽃 채송화 ▲ 2017. 7. 9. 동네에서 2017. 7. 11.
진천 역사테마공원과 야생화 진천 종박물관 바로가기 ☞ http://www.jincheonbell.net/ 진천 종 박물관은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은 물론 기획전시, 교육 및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 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2005년 9월 개관하였습니다. 박물관 건물은 역사테마공원 .. 2017. 6. 7.
살갈퀴, 질경이, 큰방가지똥, 꽃마리, 얼치기완두, 노랑선씀바귀, 고들빼기, 메꽃, 뱀딸기, 애기수영 살갈퀴 질경이 큰방가지똥 꽃마리 얼치기완두 노랑선씀바귀 고들빼기 메꽃 뱀딸기 애기수영 ▲ 2017년 5. 7. 천안 단대병원에서 201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