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나무11 괴산 나들이 추억과 그리움으로 만난 너도바람꽃. ▲ 갯버들 ▲ 물오리나무 ▲ 치마버섯 ▲ 구름송편버섯 ▲ 삼색도장버섯 ▲ 산개구리 ▲ 분취 종류 ▲ 흰진범 ▲ 털목이 ▲ 이끼흰살버섯 ▲ 달래 ▲ 둥근털제비꽃 ▲ 맛솔방울버섯 ▲ 장미자색구멍버섯 ▲ 많은 님들이 계곡 주변에서 너도바람꽃을 .. 2020. 3. 2. 좌구산의 개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는 봄의 전령사로 일찍 우리에게 봄이 온다는 소식을 미리 전해주는 식물입니다. 복수초(福壽草)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장수와 복의 상징으로, 노란색의 예쁜 자태로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식물입니다. 복수초는 자기 스스로 발열하여 눈을 녹이는 수고.. 2020. 2. 19. 미동산 숲속 나들이 미동산 숲 나들이. 걷는 길과 들여다본 숲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 ㅎ ▲ 이제 2년차가 되어가고 있는 소나무(적송)의 구과. 수구화서가 암구화서에 수분이 되어도 바로 수정이 되지 않고, 배젖의 형성이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생식세포가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정한다. 수정.. 2020. 2. 16. 좌구산 숲속 나들이 ▲ 서양측백나무 ▲ 화살나무 ▲ 지느러미엉겅퀴 ▲ 배암차즈기 ▲ 큰금계국 ▲ 달맞이꽃 ▲ 루드베키아 ▲ 산괴불주머니 ▲ 개암나무 ▲ 딱총나무 섞임눈 ▲ 구름송편버섯 ▲ 측백나무 ▲ 진달래 ▲ 노루발풀 ▲ 청미래덩굴 ▲ 일본잎갈나무 ▲ 개옻나무 ▲ 산사나무 ▲ 미국산사나무 .. 2020. 2. 8. 겨울눈과 마지막 열매들 12월 26일. 아침 지나면서 눈 다운 눈이 펑펑 내렸지만, 날이 푹해 금새 녹았다. 하얀 눈과 함께하는 노박덩굴과 화살나무 열매를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ㅜㅜ 화이트밸런스를 조금 높인 다음... ▲ 신나무 ▲ 노박덩굴 ▲ 화살나무 ▲ 메타쉐콰이어 겨울눈 ▲ 양버즘나무 12월 27일. 오창 호.. 2019. 12. 28. 겨울을 맞이하는 식물들 그 어느 가을보다도 진하고 아린 단풍. 울컥울컥 토해지는 그리움. 그렇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숲에 머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 단풍나무 겨울눈 ▲ 물오리나무 ▲ 백목련? 꽃눈 ▲ 콩배나무 아교좀목이 가는육각구멍버섯 ▲ 까마귀밥나무 ▲ 배풍등 ▲ 댕댕이덩굴 ▲.. 2019. 11. 22. 봄꽃 나들이.2 - 복수초, 앉은부채 복수초 환하게 피었다. 이쁘게 사진에 담으려했는데... 사진을 확인하면서 매번 아쉽기만하다. 2007년 국가표준목록에는 복수초,가지복수초,세복수초,애기복수초로 통합해 분류하고 있다. 복수초 구별 ` 복수초: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오고 꽃받침의 크기가 꽃잎과 같거나 작다. ` 가지복수.. 2019. 3. 4. 물오리나무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 : 참나무목(Fagales) 과 : 자작나무과(Betulaceae) 속 : 오리나무속(Alnus) 제1차 천이식생의 선구 역할을 하는 사방조림 수종으로 물갬나무와 함께 많이 식재되었고 맹아력이 좋다. 천이(遷移)는 생물학 분야에서 어떤 생물 군락이 환.. 2019. 3. 4. 봄꽃 나들이.3 - 변산바람꽃 지난 주 토요일(3월 10일)에 갔을 때에는 자생지가 눈으로 덮혀 있어 그렇게 팽 당하고, 일주일이 지난 다음 3월 17일. 다시 찾은 자생지의 변산아씨는 활짝 웃어준다. 작년 3월 11일: 이제 갓 올라오기 시작한 수줍고 부끄러운 변산 새색시. 올해 3월 17일: 사랑에 물들어 방긋 만개한 변산 새.. 2018. 3. 18. 잃어버린 삼각대를 찾아서 인근 야산의 야생화를 찾아서 그리고 예전에 잃어버린 미니삼각대도 찾아볼 계획으로 인근 야산을 둘러보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눈에 들어오는 야생화가 얼마 없다. ▲ 까실쑥부쟁이 뿌리잎/새순을 제법 만난다. 연한 잎과 순은 나물로 데쳐 먹고 묵나물로도 식용한다. ▲ 짚신나물 새순.. 2017. 3. 20. 물오리나무 ▼ 2017. 3. 19일. 인근 야산에서 201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