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과 국망봉1 소백산의 야생화.5 - 초암사 코스(6월 4일) ▲ 연화봉과 비로봉 사이의 나들이객이 제법 많다. ▲ 정상석 주변도 한 번 담아보고, ▲ 어의곡삼거리로 내려간다. 바람이 많이 불어 옷깃을 여미고, 모자를 부여잡는 나들이객. 나 또한 바람 타고 그 길을 따라간다. ▲ 달발재와 배점리 방향을 내려다보고,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가면.. 2017.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