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씀바귀13

식물의 이해(목본) - 전정일 2019. 5월 18일. 율봉근린공원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카메라 대신 스마트퐅을 이용해 사진을 담았는데, 에궁! 식물 분류학의 두 가지 목적은 식물의 동정(identification)과 분류(classification)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의 구분은 중요하며 종종 간과된다. 식물의 동정은, 기존에 수집된 표본이나 .. 2019. 5. 19.
동네의 식물 관찰 5월 14일. 인근의 작은 하천에 개구리자리와 큰물칭개나물의 개체수가 많다.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의 전형적인 서식처는 농촌지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약간 부영양화 된 개울 가장자리다. 모래가 섞인 땅(微砂質 또는 砂質)으로 물 흐름이 느려지는 구간에서 큰물이 지면 일시적으.. 2019. 5. 16.
숲해설가 교육실습 3회차 3회차 실습일지.hwp 2019년 5월 12일. 좌구산 휴양림에서 오전에는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를... 재희쌤과 선아쌤은 오늘이 마지막 실습이다. 에궁! 아직도 두번 남았는데... 함께 하다가 막상 혼자 실습한다고 상상하다보니 조금은 뭉뭉하다. 열심히 융천으로 잎 모양을 만들고, 점심 식사 .. 2019. 5. 12.
호수공원의 식물 관찰 매번 같은 식물들을 만나면서, 익숙해서인지 설레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또 새로운 식물을 찾거나, 아님 또 다른 매력을 찾기로 ... 식물마다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야하는데... 매번 기본으로 국생종 위주로 들여다보다가 '한국식물생태보감'과 만나게 되었다. 햐! 좋다. 식물마다 이야.. 2019. 5. 11.
고향에서 만난 식물들 - 5월 6일 5월 6일. 어버이날을 즈음해서 고향에 다녀왔다. ▲ 튤립 ▲ 작약 ▲ 보리밥나무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 잎은 어긋나기하며 원형, 넓은 달걀형이고 무딘형 또는 예두, 원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 5~10cm×4~7cm로, 양면에 은백색 인모가 있으나 표면은 점차 없어지고, 잎자루 길이는 10~25mm로 갈.. 2019. 5. 7.
야생동물의 이해(포유류) - 정상욱 야생동물의 이해(포유류) - 정상욱 ` 일시: 2019. 5. 4일. 토요일 ` 실내 수업과 무심천 야외 수업 ` 건강한 생태하천에 관한 이야기 ` 똥과 수달의 생태 ▲ 수달 똥 ` 똥과 생태의 만남 ▲ 모둠별 발자국 만들기 그리고 관찰한 무심천의 식물들 ▲ 선개불알풀 ▲ 큰개불알풀 ▲ 가시상추 ▲ 그.. 2019. 5. 5.
동네의 식물 관찰 4월 30일. 인근의 공원과 동네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다. ▲ 골담초 ▲ 며느리배꼽 ▲ 꽃받이 꽃받이 꽃마리 ▲ 속속이풀 ▲ 갈퀴덩굴 ▲ 박태기나무 모과나무 가막살나무 아그배나무 미국덜꿩나무 ▲ 제비꽃 *제비꽃과 호제비꽃 구별 제비꽃 호제비꽃 ` 꽃줄기와 잎줄기가 긴 편이다. ` 꽃.. 2019. 5. 2.
호수공원의 버섯과 식물 - 5월 13일 ▲ 먹물버섯이 4일의 시간이 지난 다음 위와 같이 변했다. ▲ 5월 9일에 만난 먹물버섯 ▲ 아교좀목이 ▲ 잿빛만가닥버섯은 그저 그렇다. ▲ 방패외대버섯 ▲ 한 두개의 먹물버섯 ▲ 두엄먹물버섯 ▲ 화장실 앞에서도 몇 개체의 잿빛만가닥버섯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참나무 지역에서도 .. 2018. 5. 13.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5월 3일. 오창 호수공원과 율봉 근린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풀과 만나다. ▲ 애기똥풀 ▲ 서양민들레 ▲ 민들레 ▲ 작약 ▲ 붓꽃 ▲ 할미꽃 ▲ 선개불알풀 ▲ 고들빼기 ▲ 선씀바귀 ▲ 지칭개 ▲ 은대난초 ▲ 뽀리뱅이 ▲ 얼치기완두 ▲ 주름잎 ▲ 장대나물 ▲ 쇠별꽃 ▲ 뚝새풀 ▲ 벌씀바.. 2018. 5. 6.
선씀바귀, 자주괴불주머니, 애기똥풀, 뽀리뱅이, 매발톱 선씀바귀 애기똥풀 뽀리뱅이 매발톱 ▲ 2018. 4. 25. 죽림/인근 공원에서 2018. 4. 25.
조개나물, 선씀바귀, 재쑥 조개나물 선씀바귀 재쑥 ▲ 2018. 4. 18. 동네에서 2018. 4. 18.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끈끈이대나물, 파, 개소리랑개비, 분홍낮달맞이꽃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끈끈이대나물 파 개소시랑개비 분홍낮달맞이꽃 ▲ 2017. 5. 18. 동네에서 2017. 5. 18.
야생화 나들이 - 미원 5월 6일. 미원면 인근의 야산으로 떠난 야생화 나들이. 오랜 가뭄으로 논과 밭에서는 물대기에 바쁘다. 야산 자락도 계곡 주변외에는 곳곳이 푸석푸석. 바람도 심하게 분다. 오늘 하루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까지 있어 수시로 특보로 보도되고 있다. ▲ 저수지 기슭의 만첩홍매.. 201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