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좀목이4 겨울을 맞이하는 식물들 그 어느 가을보다도 진하고 아린 단풍. 울컥울컥 토해지는 그리움. 그렇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숲에 머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 단풍나무 겨울눈 ▲ 물오리나무 ▲ 백목련? 꽃눈 ▲ 콩배나무 아교좀목이 가는육각구멍버섯 ▲ 까마귀밥나무 ▲ 배풍등 ▲ 댕댕이덩굴 ▲.. 2019. 11. 22. 아교좀목이 ▲ 2019. 4. 10. 죽림에서 ▲ 2019. 11. 19. 오창에서 2019. 4. 11. 호수공원의 버섯과 식물 - 5월 13일 ▲ 먹물버섯이 4일의 시간이 지난 다음 위와 같이 변했다. ▲ 5월 9일에 만난 먹물버섯 ▲ 아교좀목이 ▲ 잿빛만가닥버섯은 그저 그렇다. ▲ 방패외대버섯 ▲ 한 두개의 먹물버섯 ▲ 두엄먹물버섯 ▲ 화장실 앞에서도 몇 개체의 잿빛만가닥버섯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참나무 지역에서도 .. 2018. 5. 13. 7월의 버섯과 야생화.1 - 오창에서 오랜 기간 가뭄으로 많은 생명들이 힘들어했고, 오랫만에 비가 제법 내리고, 간간히 먹구름 사이로 햇살 비추는 7월 4일. 아이들과의 수업을 마친 후 인근 오창호수공원에 들렸다. 잔디밭 곳곳에 주름버섯들이 반갑다. ^^ 드디어 버섯들이 돋아나고, 반가우면서도 제 이름 부르기가 어려워.. 2017.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