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밀버섯8 신두리해안사구 나들이 오랫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길. 전해준 음악이 함께하는 길. 그리움. 잡 생각들.... 삽교호관광지와 신두리해안사구를 거쳐... 비가 내리고, 15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준비 중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나들이객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 갯그령 ▲ 해당화 ▲ 방풍인지 갯방풍인지 .. 2019. 7. 15. 버섯과 야생화 - 오창(7월 9일) ▲ 낭아초 ▲ 점박이광대버섯 ▲ 아까시흰구멍버섯 ▲ 족제비눈물버섯 ▲ 등색가시비녀버섯 ▲ 낙엽버섯 종류 ▲ 큰까치수염 ▲ 멍석딸기 ▲ 원추리 ▲ 불로초 유균 ▲ 낙엽버섯 종류 ▲ 애기밀버섯(밀꽃애기버섯) ▲ 주걱귀버섯 ▲ 아까시흰구멍버섯 ▲ 벌집구멍장이버섯 ▲ 구름송편.. 2018. 7. 13. 버섯과 야생와 나들이 - 미원 7월 5일. 미원의 야산에서 만난 버섯들과 야생화. 열매 ▲ 기둥안장버섯 ▲ 산수국 ▲ 하늘말나리 ▲ 삼나무선녀버섯 ▲ 새끼애주름버섯 종류로 추정 ▲ 좀나무싸리버섯 ▲ 미동정 애주름버섯 ▲ 미동정 ▲ 싸리아교뿔버섯 ▲ 노란다발버섯 ▲ 선녀밀버섯 ▲ 하얀선녀버섯 ▲ 앵두 ▲ 개.. 2018. 7. 7. 버섯과 야생화 - 오창(7월 3일) 계속된 장마로 버섯들이 제법 올라왔다. 때 이른 뽕나무버섯부치도 만나고, 여러 종류의 낙엽버섯과 밀버섯도 만나고, 예쁜 앵두낙엽버섯은 다음을 기약해보며... 7월 3일. 오창에서 전날 간섭해온 털목이와 개복숭아 열매를 손질하고, ▲ 칡 꽃이 한창이다. ▲ 닭의장풀 ▲ 연꽃 ▲ 능소.. 2018. 7. 5. 8월의 버섯과 야생화.4 - 오창 호수공원에서 ▲ 식용버섯 중의 하나인 볏싸리버섯. 비가 잦다. 잠깐의 햇살 비추고, 짧은 시간이나마 눈 맞춤해 본 인근의 야생화와 버섯. 8월 17일. ▲ 칡은 열매를 맺고 있다. ▲ 잔털에 맺힌 빗방울들... ▲ 털별꽃아재비 ▲ 백당나무 열매. 잎이 떨어지고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초겨울의 강렬한.. 2017. 8. 20. 7월의 버섯과 야생화.3 - 오창 호수공원 오창 호수공원은 잔디밭에서 발생하는 버섯들도 만날 수 있고, 작은 동산이 있어(혼합수림) 숲속 버섯을 만날 수도 있어 종종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이다. 계속되는 장마. 잠깐의 소강상태. 시간에 쫒기며 후다닥.... 지난번 하얗게 수 놓았던 주름버섯들은 긴 장마에 스러지고 그 흔적.. 2017. 7. 13. 7월의 야생화와 버섯.2 -인근 야산에서 옛날에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양반꽃'으로도 불리던 능소화가 동네 곳곳에 한창이다. 능소화 만발한 7월 6일. 잠시 들판과 숲을 거닐다. 능소화 -정관호 무슨 둥치든 탄탄히 감아 잡고 기어오를 대로 기어오르다가 하늘 높이 즈믄 손은 휘저으며 바람을 불러 모으는 꽃나.. 2017. 7. 7. 가랑잎밀버섯, 오렌지밀버섯 가랑잎밀버섯 오렌지밀버섯 ▲ 2017. 7. 6. 인근 야산에서 2017.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