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뭇가사리5 고향 나들이 코로나. 마음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점점 힘들어진다. 고향에 내려가 굴을 찍어 용돈벌이라도 하려했건만, 굴 또한 코로나의 영향인지 판매가 뚝! 일년 중 가장 물이 많이 나가는 사리 물 때. 3월 11일. 며칠 바다와 시골 일과 그렇게 노닐다. 또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데.... 사는 것도, 마.. 2020. 3. 19. 고향 나들이 - 해양생물과 새순 ▲ 무화과나무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뽕나무과의 낙엽관목.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열매 같은 꽃이삭이 달리고 안에 작은 꽃이 많이 달린다. 겉에서 꽃이 보이지 않으므로 무화과나무라고 부른다. 암꽃은 화피갈래조각이 3개이고 2가화이지만 수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무화과.. 2019. 2. 25. 고향 나들이 - 8월 12일 8월 11일. 토요일 2주만에 고향에 다시 다녀왔다. 물때는 7물. 최저 간조시간은 밤 10시 36분. +16 소라 해루질을 하러 앞바다 갯벌에 도착하니 곳곳에 불빛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외지 사람들 틈새에서 그래도 찌개용 민꽃게 조금이랑 소라 적당히 잡아왔다. 소라 3개는 삶아 술안주 했는데.. 2018. 8. 13. 해삼과 전복/ 우뭇가사리/조개 해루질 1월 3일. - 8물. - 간조시간:11시 8분(-23) 괭생이모자반 갈색꽃해변말미잘 경단구슬모자반 1월달에 큼지막한 민꽃게를 잡다. 돌기해삼 무슨 지렁이집일까? 우뭇가사리 개조개 개조개와 살조개 말똥성게 분홍성게와 보라성게 전복류의 채취 체장은 7cm 이상 ㅎㅎ 13cm에 가까이 성장한 나이 드.. 2018. 1. 3. 여섬의 해조류 - 2월 27일 ▲ 다시마 ▲ 청각 ▲ 떡청각 ▲ 우뭇가사리 ▲ 불등풀가사리 ▲ 꼬시래기 ▲ 경단구슬모자반 ▲ 괭생이모자반 ▲ 새우말 ▲ 지충이 ▲ 미동정 ▲ 패 ▲ 넓패 2017.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