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모초6

괴산 나들이 - 식물 2019. 9월 8일. 괴산으로 떠난 버섯 나들이 고향으로 벌초하러 갔어야 했는데... 태풍 링링으로 .. 누나들과 추석 전에 함께 하기로.. 여러 님들의 버섯 소식에 잠시 괴산 쪽으로 버섯과 식물 만나러 다녀왔다. ▲ 왕고들빼기 ▲ ▲ 도깨비바늘 ▲ 새팥 ▲ 무당거미 ▲ 큰엉겅퀴 ▲ 며느리밑씻.. 2019. 9. 10.
새순/뿌리잎- 컴프리, 익모초, 미국자리공, 큰방가지똥 컴프리 익모초 미국자리공 큰방가지똥 ▲ 2019. 4. 11. 동네에서 2019. 4. 12.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10월 12일.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 억새가 피어나며 가을의 색이 짙어지고 있다. ▲ 며느리배꼽도 탱탱하니 물 오르고, ▲ 낭아초 ▲ 좀밀먹물버섯 ▲ 미국쑥부쟁이 ▲ 젖버섯아재비 ▲ 잿빛만가닥버섯 ▲ 화살나무 ▲ 가우라 ▲ 익모초 ▲ 산철쭉 ▲ 광대나물 꽃향유 뚱단지 ▲ 노.. 2018. 10. 13.
미국실새삼, 미국쑥부쟁이, 박주가리, 익모초, 큰석류풀, 밭뚝외풀, 개피, 개소시랑개비 미국실새삼 미국쑥부쟁이 박주가리 익모초 큰석류풀 밭뚝외풀 개소시랑개비 개피 ▲ 2018. 8. 21. 미호천에서 2018. 8. 21.
봄꽃나들이.5 - 노루귀, 할미꽃 스스로에 대한 미련한 믿음으로 감기에 걸려 콜록대는 아들내미의 남은 밥을 싹싹 비웠다. . . . 아침부터 으슬으슬... 콧물은 질질... 기침은 콜록. 에휴! 끙끙 앓다가 오후 햇살에 잠시 나들이하면 좀 나아질까싶어 노루귀와 할미꽃 만나러 다녀왔다. 몸이 아프니까 귀찮고 힘들다. ▲ 얼.. 2018. 3. 25.
8월의 버섯과 야생화.3 - 인근 야산의 불로초(영지) 산행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다 오랫만에 늦게 일어나고 찌뿌둥하다. 후줄근하게 땀도 좀 빼 주고, 궁금하던 야생화와 버섯도 만나볼 생각으로 가까운 인근 야산을 둘러보았다. 말복이 지나고 한밤에는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도 한낮은 많이 덥다. 에궁! 수건을 안 가지고 왔다. .. 201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