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2 입춘 나들이 - 삼기천/좌구산 입춘인데도... 계속되는 한파. 기상청에서는 12년만에 입춘 추위라고한다. 꽁꽁 언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보다. ▲ 개맥문동 ▲ 콩버섯 ▲ 줄버섯 ▲ 진황고무버섯 ▲ 털목이 ▲ 흰구름송편버섯 ▲ 떡버섯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 ▲ 노박덩굴 ▲ 도장버섯 ▲ 구름송편버섯 ▲ 삼색도.. 2018. 2. 4. 기러기 놀이 1. 기러기에 대한 이야기 활동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가까워지면서 대표적인 철새 중의 하나인 기러기는 따스한 곳에서 살기 힘들어 이제 우리 땅을 떠날 준비를 한답니다. 소식을 전해주어 ‘신조(信鳥)’라고도 불리는 기러기에 관한 노랫말을 춘향전의 ‘이별요’에서 만나볼까.. 201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