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7 봄꽃 나들이 - 너도바람꽃 ▲ 귀느타리 ▲ 도장버섯 너도바람꽃 줄기끝의 꽃 기부에 총포가 있다. 꽃은 3~4월에 피며 지름 2cm 정도로서 백색이고 꽃대는 길이 1cm 정도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6개로서 크며 꽃잎같고 달걀모양이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여러개가 있으며 막대기모양으로 작고 .. 2019. 3. 8. 봄꽃 나들이.9 - 자주족도리풀, 개감수 매일 매일 꽃갈이하는 산하에 덩달아 분주해진다. 처녀치마 꽃이 피었을까? 지난번에 담았던 식물이 붉은대극이었을까? 개감수였을까? 겸사겸사 옆 골짜기에서 나물도 좀 간섭하고, 4월 12일. 수업이 끝나자마자 미원으로 쓩! ▲ 노랑제비꽃이 종종 노랗게 불 밝히고 ▲ 금붓꽃도 벌써 피.. 2018. 4. 13. 봄꽃 나들이.6 - 미원에서 만난 개감수와 처녀치마, 노루귀 수업이 끝나자마자 봄바람에 취해 가까운 미원 쪽의 야산으로... 이번에 처녀치마와 붉은대극 혹은 개감수, 청노루귀의 새로운 자생지를 만나게 되었다.^^ ▲ 생강나무는 조금씩 꽃이 늙어가고 있다. 흑! 흑! 너무 빠른 것은 아닌지... ▲ 참꽃마리 새순 ▲ 봄에 만난 겨울구멍장이버섯 ▲ .. 2018. 4. 2. 흰괭이눈, 처녀치마, 현호색, 노루귀, 붉은대극 흰괭이눈 처녀치마 현호색 노루귀 붉은대극 2018. 4. 2. 처녀치마 열매, 동의나물 열매 처녀치마 열매 동의나물 열매 2017. 6. 6. 소백산의 봄 야생화 나들이.3 ▲ 상월봉으로 가는 능선길. ▲ 풀솜대가 지천이다. ▲ 은방울꽃 ▲ 늙은 나무 흉터에 자리한 금괭이눈. ▲ 상월봉 ▲ 시간관계상 그냥 올려다보고, ▲ 바삐 걸음을 재촉한다. ▲ 고산 능선에서 만난 솜나물이 새롭다. ▲ 진달래가 한창이다. ▲ 국망봉과 비로봉을 향해... ▲ 수리취 뿌리.. 2017. 5. 3. 처녀치마 ▲ 2017. 5. 1. 소백산에서 2017.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