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을 이용해 유치원 주변을 둘러봅니다. 뜰보리수 열매가 익어가고, 한편에서는 석류나무 꽃이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석류나무 꽃
그늘진 돌 틈 사이에 차량 선생님이 심어놓은 삼의 어린 새순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개여뀌.
인동덩굴은 한창입니다. 이제 조금씩 금빛으로 시들어 갑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난 다음 밤나무의 화려한 꽃 냄새 가득할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털비름
황금낮달맞이꽃
고욤나무
질경이
꽈리
감나무 꽃과 열매
파드득나물
개밀
|
'탐사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망초 가득한 날에 -6월 13일 (0) | 2015.06.15 |
---|---|
태안 고향은 사철채송화가 가득하고.. (0) | 2015.06.08 |
민백미꽃이 화사하게 웃어주던 5월 25일 (0) | 2015.05.25 |
줄딸기가 익어가는 날에 - 5월 23일 (0) | 2015.05.24 |
청미래덩굴 열매가 영글어가는 인근 야산으로 (0) | 2015.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