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고 있는 마을과 원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 원에 있는 시설물을 확인한다. · 둘씩 짝이 되어 한 친구는 눈을 감고 다른 한 명은 손을 잡는다. · 눈을 감은 친구는 옆의 길라잡이 친구에게 “어디까지 왔니?” 물으면, 길라잡이는 술래에게 지금의 위치(예: 미끄럼틀, 그네, 모래 놀이판 등)를 알려 준다.
` 강당에 있는 여러 위치를 제시하며 활동 -시계, 화장실, 탁자, 선풍기, 세면대, 피아노 등
· 목적지까지 다 오면 술래를 바꾸어 놀이한다. · 옆으로 서서 손을 잡고 놀이해 본다. * 서로 부딪치거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하고, 마을에서 할 경우에는 도로변이나, 전신주 주위는 피하고, 원에서도 위험한 시설물을 피한다.
어 디 까 지 왔 - 나 동 산 까 지 왔 - 다 어 디 까 지 왔 - 나 장 승 까 지 왔 - 다 어 디 까 지 왔 - 나 삽 작 거 리 왔 - 다 어 디 까 지 왔 - 나 우 물 까 지 왔 - 다 어 디 까 지 왔 - 나 축 담 까 지 왔 - 다 어 디 까 지 왔 - 나 구 들 목 에 왔 - 다
* 삽작거리: 집 둘레, 주위를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 * 구들목: ‘아랫목’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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