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균륜을 형성하며 자랐던 민자주방망이버섯. 이미 그 시기가 지난 줄 알았더니 이렇듯 활짝 피어난 한 친구를 만납니다.
땅비늘버섯이 그 특징을 잘 보여주네요.
아직도 노란다발버섯은 곳곳에서 나오고 있네요.
줄버섯
역시 버드나무의 고사목에는 도장버섯이 가득합니다.
삼색도장버섯
자색꽃구름버섯을 만납니다.
팽이버섯은 개체수가 적고,
많이 노균화된 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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