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닮고싶다.

by 지암(듬북이) 2015. 12. 27.

 

 박주가리를 사진에 담은 사진들을 만나면서

 나도 그렇게 담고싶다.

 

자연스럽지 못한 감정을 억지로 꺼내 그냥 눌러본다.

별 감흥이 없다.

 

지금은 배우는 초보의 입장에서

일단은 누르고,

일단은 닮아보려하자!

 

다 같지 않고 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래도,

한가닥 좋은 것은

일상과 감성들이 같지 않다는 것.

자연도 마찬가지란 것.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는 아프다.   (0) 2015.12.27
해!   (0) 2015.12.27
미호천...점선면   (0) 2015.12.27
비상(飛翔)을 꿈꾸며..  (0) 2015.12.26
가시   (0) 2015.1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