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를 사진에 담은 사진들을 만나면서
나도 그렇게 담고싶다.
자연스럽지 못한 감정을 억지로 꺼내 그냥 눌러본다.
별 감흥이 없다.
지금은 배우는 초보의 입장에서
일단은 누르고,
일단은 닮아보려하자!
다 같지 않고 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래도,
한가닥 좋은 것은
일상과 감성들이 같지 않다는 것.
자연도 마찬가지란 것.
박주가리를 사진에 담은 사진들을 만나면서
나도 그렇게 담고싶다.
자연스럽지 못한 감정을 억지로 꺼내 그냥 눌러본다.
별 감흥이 없다.
지금은 배우는 초보의 입장에서
일단은 누르고,
일단은 닮아보려하자!
다 같지 않고 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래도,
한가닥 좋은 것은
일상과 감성들이 같지 않다는 것.
자연도 마찬가지란 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