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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헛간·바라보기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0주년 추도식

by 지암(듬북이) 2016. 2. 12.

참으로 어둡고 긴 겨울의 연속이다.

잠시 세상 구경하다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아직도 이 땅에 미련이 남고,

분노할 마음이 남아있다는 것?



조금은 마음을 다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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