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인동의 향과 색이 탐스럽다.
붓꽃
아까시꽃이 만발하다.
온 산하가 하얗게 눈 내린듯...
소복스런 꽃송이들이 대롱대롱.
몇 송이 냠냠.^^
개맥문동 새순
괭이밥이 꽃밭을 이루고 있다.
토끼풀
배암차즈기도 꽃을 준비하고,
보리는 토실토실 살찌고 있다.
단풍나무는 헬리곱터 열매를 매달고 바람에 나풀댄다.
벌개미취도 쑥쑥 자란다.
벌써 감자꽃이 피기 시작했구나.
벌써 감자꽃이 피기 시작했구나.
개여뀌
흔한 쇠별꽃도 담아본다.
노박덩굴도 꽃이 피고,
파리풀 새순
탑꽃 새순으로 추정
꿀풀도 이제 꽃을 준비하고 있다.
선개불알풀
분홍좀목이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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