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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제

by 지암(듬북이) 2017. 4. 17.


오랫만에 판에서 작은 공연을 하고,

오랫만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오랫만에 ....



행사 진행하는 승권이와 옥희누나, 인숙이, 정은이와 은주씨.

잠시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그렇게 그 자리에서 묵묵하게 지켜내고 있었다. 

 

세란이 누나와 씨알누리와 장산곶매, 상진이와 석민이, 원기형, 영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공연 소품 중의 하나인 버들피리(호드기)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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