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판에서 작은 공연을 하고,
오랫만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오랫만에 ....
행사 진행하는 승권이와 옥희누나, 인숙이, 정은이와 은주씨.
잠시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그렇게 그 자리에서 묵묵하게 지켜내고 있었다.
세란이 누나와 씨알누리와 장산곶매, 상진이와 석민이, 원기형, 영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공연 소품 중의 하나인 버들피리(호드기)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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