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롱이소리와 매미 술래잡기

1. 매미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 활동

2. 매롱이소리 노래 부르기와 표현활동

3. 놀이활동

   - 매롱이소리와 함께 놀기

   - 매미 술래잡기

▲ 매미 술래잡기 놀이 활동

 노래 부르기와 표현활동

 - 중중모리장단 빠르기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자진모리장단으로 적용했다.

 - 짝꿍과 양 손을 마주 잡고 서로 "매롱~"하면서 노래 부르기 전 소리 풀기 활동하기.

 - 노랫말에 어울리는 표현을 하면서 노래 부르기.

 - 마지막 가사 부분에 가위바위보.

 * 진 친구는 나무가 되고 이긴 친구는 매미가 되어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나무를 타고(간지럼치며) 올라간다.

   나무는 움직이면 안된다.

   역할을 바꾸어서 활동하기.

▲ 매미술래잡기 활동.

먼저 교사가 시범으로 참새가 되어 활동한다. 

배 고픈 참새가 하늘을 날고 있는 매미를 잡는다.

매미는 참새를 피해 곳곳의 매미가 붙을만한 곳에 한 손을 대고 붙으며  "맴맴"울면 참새는 매미를 칠 수 없다.

화가 난 참새.

잡고자 하는 매미 앞에서 코끼리코를 하고 '맴맴' 한바퀴 돌면 '슈퍼 참새'로 변신해 칠 수 있다.

 

두 모둠으로 나눈 다음 한 모둠은 매미가 되고, 다른 모둠은 참새 역할을...

술래(참새)는 놀이판의 넓이와 놀이 정도를 확인하면서 처음에는 한명에서 점차 2~3명으로 정해 활동한다.

*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서로 부딪치는 친구들이 있어 사전 놀이 규칙을 정해야 했다.

  : 혼자 도망치기에 바빠 다른 매미들과 부딪치는 친구들은 놀이에서 빠집니다.

    위험에 처한 매미를 도와주는 매미는 오늘의 '왕매미'로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