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님의 막내딸 결혼식이 있어 부천에 다녀왔다.
연휴 기간이라 그런지 오가는 길이 온통 차로 범벅이다.
아침에 출발했는데도, 예식 시간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게 되었고,
내려올 때도 저녁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장아장 똘망한 눈망울로 세상 바라보던 버들아.
지금의 웃음과 행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해하며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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