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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

우리들의 귀향 '통'

by 지암(듬북이) 2018. 7. 29.


오래 전에 작품을 함께 만들고 공연했던 '귀향'

십 몇년만에 후배들이 귀향을 복원해 다시 공연했다.

옛날의 추억에 젖어 눈시울 붉어지고...


함께 했었던 춤꾼들이 새삼 그립다.

오섭이 형, 미숙이 누나,  찬희, 인숙이, 재남이, 병일이, 미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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