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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

꽃송이버섯 담금주

by 지암(듬북이) 2018. 9. 29.

잘 마른 꽃송이와 30도 술.

담금한지 하루도 안 되었는데, 색이 예쁘게 우러나오고 있다.





추석 날 선물로 좋았던 것 같다.

3병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꿈다락 선생님 선물로,

나머지 3병은 버섯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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