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가 꽁꽁 얼었네.
느타리가 꽁꽁 숨었는지 만나기가 어렵네.
올해는 느타리도, 팽나무버섯(팽이버섯)도 개체수가 적은 것 같다.
11월 12일. 오창에서
▲ 노박덩굴
▲ 느타리
11월 13일. 죽림에서
▲ 담쟁이덩굴
11월 14일. 인근 야산에서
▲ 말징버섯
▲ 포자 날리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했는데, 잘 안된다. ㅜㅜ
▲ 팽나무버섯
▲ 애주름버섯속
▲ 느타리 꽁꽁
▲ 잔나비불로초
▲ 회입나무
▲ 산수국
▲ 진달래
▲ 흰둘레줄버섯
▲ 느타리
▲ 미나리냉이
▲ 팽나무버섯
▲ 털목이
▲ 달뿌리풀
▲ 갈대
▲ 도꼬마리
▲ 오갈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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