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누리381 게고둥 종류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2016. 2. 27. 쏙(설기)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고향에서는 설기라고 부른다. 고향에서 설기 잡는 방법으로는 설기뽕(소나무로 만듬)을 이용해서 많이 잡는다. 갑각길이 16.2mm, 갑각너비 7mm이다. 집게아목 가운데 새우류에 가장 가까운 무리이다. 생김새는 갯가재와 비슷하다. 외골격의 석회도가 낮다. .. 2016. 2. 27. 이끼벌레 종류(추정)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2016. 2. 27. 김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2016. 2. 27. 바위수염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조간대(潮間帶) 중부의 바위에 띠 모양으로 군락을 이루면서 우거지며, 파도가 심한 곳에서 사는 종류들은 가끔 몸이 꼬인 모습을 하기도 한다. 식물체는 실처럼 가늘고 긴 모양의 가지가 직립하고 뭉쳐서 자라며, 높이 5∼15cm, 굵기 1mm 정도이다. 암갈색의.. 2016. 2. 27. 모란갈파래(추정)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몸은 녹색을 띠며 길이 2~4cm가량의 엽상체가 줄기 없이 뭉쳐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하부의 두께는 100~125㎛이고 단단하다. 가장자리가 찢어져 다수의 조각을 이루고 겹쳐져 마치 모란꽃과 같다. 가장자리에는 주름이 매우 많다. 한국의 연안에서 흔히 볼 .. 2016. 2. 27. 납작파래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길이 약 40cm, 지름 1∼5cm이다. 몸은 원통형으로 약간 납작하고 때로는 잘록하다. 가지는 보통 하나로 하부에서 갈라지고 상부는 갈라지지 않고 넓게 부푼다. 세포는 지름이 10~15㎛이며, 일정한 순서없이 배열되어 있고 두껍지 않은 막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2016. 2. 27. 배말 종류 ▼ 2015. 12. 29일. 태안에서 2016. 2. 27. 참굴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굴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이다. 껍질이 단단하고 굴곡이 심하다. 다른 조개류와 달리 비대칭적인 껍데기를 갖고 있어서, 아래쪽 껍데기는 움푹 파여 있는 반면에 위쪽 껍데기는 거의 평평하다. 껍데기 모양은 사는 곳이나 개체.. 2016. 2. 27. 가는새빨간검둥이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2016. 2. 27. 작은구슬산호말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2016. 2. 27. 괭생이모자반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2016. 2. 27. 경단구슬모자반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2016. 2. 27. 잠쟁이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m 전후의 암반 조하대 또는 자갈 바닥의 바위 표면 또는 큰 자갈의 표면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5cm 전후의 중형 조개류이다. 간혹 다른 중 · 대형 조개류의 표면에 부착된 개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오른쪽 .. 2016. 2. 27. 돌조개 ▼ 2016. 2. 24일. 태안 뒷바다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25m 정도의 조하대 고형 물체에 강한 근육질의 족사를 이용하여 집단으로 부착하여 서식하는 부유물 여과섭식성 중형 조개류이다. 두 장의 패각이 완전히 닫혀도 족사가 있는 부분은 비교적 큰 구멍이 나타난다. -한국.. 2016. 2.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