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누리3693 사상자 ▼ 2015. 6. 10일. 죽림에서 뱀도랏이라고도 한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다. 전체에 눈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 5∼1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의 밑부분은 잎집처럼 원줄기를 감싼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 2015. 6. 14. 밤나무 꽃 ▼ 2015. 6. 10일. 죽림에서 2015. 6. 14. 초롱꽃 ▼ 2015. 6. 9일. 인근 야산에서 2015. 6. 10. 하늘말나리 ▼ 2015. 6. 9일. 인근 야산에서 2015. 6. 10. 줄딸기 열매 ▼ 2015. 6. 9일. 인근 야산에서 2015. 6. 10. 뜰보리수 열매 ▼ 2015. 6. 9일. 오창에서 2015. 6. 10. 도꼬마리 새순 ▼ 2015. 6. 9일. 오창에서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강한 털이 많이 나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1.5m 정도이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넓은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밑은 심장 밑 모양이고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양면에 털이 있다.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3.. 2015. 6. 10. 산딸나무 ▼ 2015. 6. 8일. 집 주변에서 7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층층나무처럼 층을 지어 옆으로 넓게 퍼진다. 잔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쉬 없어지고 둥근 피목(皮目)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잎은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계란 꼴 또는 타원 꼴에 가까운 계란 꼴로 가장자리는 .. 2015. 6. 10. 털개구리미나리 ▼ 2015. 6. 7일. 태안에서 2015. 6. 8. 완두 열매 ▼ 2015. 6. 7일. 태안에서 2015. 6. 8. 장미 ▼ 2015. 6. 7일. 태안에서 2015. 6. 8. 노간주나무 열매 ▼ 2015. 6. 7일. 태안에서 8m 안팎의 높이로 자라는 상록성의 침엽수이다. 가지가 무성하여 빗자루와 같은 외모를 보이며 가지 끝이 처진다. 나무 껍질은 세로의 방향으로 얇게 갈라지며 금년에 자라난 가지는 푸르지만 이듬해에는 다갈색으로 변한다. 잎은 바늘처럼 생겼으며 한 자리에서 3.. 2015. 6. 8. 약모밀(어성초) ▼ 2015. 6. 7일. 태안에서 습한 땅에 자라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길게 뻗는 흰 땅속줄기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20~50cm의 높이로 자라며 몇 개의 줄이 있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긴 잎자루를 가진다. 잎의 생김새는 넓은 심장 꼴이고 5개의 뚜렷한 잎맥을 가지고.. 2015. 6. 8. 당귀 ▼ 2015. 6. 7일. 태안에서 2015. 6. 8. 조뱅이 ▼ 2015. 6. 6일. 태안에서 2015. 6. 8.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