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기다림 2017. 1. 5. 버려진 자들의 이야기.2 2017. 1. 5. 바라보기 2017. 1. 5. 풍차 2017. 1. 5. 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2016. 12. 31. 칡 춤추다. 2016. 12. 30. 치성 2016. 12. 30. 나무의 귀천.4 2016. 12. 30. 나무의 귀천.3 2016. 12. 30. 나무의 귀천.2 2016. 12. 30. 나무의 귀천.1 「귀천」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돌.. 2016. 12. 30. 겨울나무.6 2016. 12. 30. 선 2016. 12. 30. 볏짚 말리기 2016. 12. 30. 그물 2016. 12.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