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도와줘... 다래덩굴이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해 도움을 청하고 저 편한대로 칭칭 꽈배기를 틀며 신나게 살아간다. 그 안의 나무는 그 생이 다했다. a- 18 2016. 2. 23. 멈춤 Sometimes When It Rains 2016. 2. 22. 투영 2016. 2. 22. 그 후 먹이 사냥이 끝난 그 후, 깃털이 바람에 흔들린다. 2016. 2. 22. 흐름....흔적 Sometimes When It Rains 2016. 2. 22. 소원지와 금줄 2016. 2. 19. 늙어간다는 것은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6. 2. 18. 대추나무 하나 걸렸네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6. 2. 18. 벌레의 그림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6. 2. 17. 바람은 2016. 2. 17. 버섯, 눈 모자 쓰다. 불로초 팽이버섯 털목이 흰구름송편버섯 아까시흰구멍버섯 갈색털느타리 도장버섯 구름송편버섯 2016. 2. 17. 꽃샘추위와 나무 George Davidson - Lonely ballerina 2016. 2. 17. 나무와 빗방울 2016. 2. 12. 투영 검은색 차량의 본넷에 투영되다. 도로의 물웅덩이에 투영되다. 2016. 2. 12. 빗방울 2016. 2. 1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