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늙어간다는 것.2 2016. 3. 2. 농심 2016. 3. 2. 폐가 2016. 3. 2. 아야 2016. 3. 2. 봄을 기다리며 2016. 3. 2. 낙서 2016. 3. 2. 까치는 2016. 3. 2. 눈 오는 날 2016. 3. 2. 고드름 2016. 3. 2. 눈이 오네요. 2016. 2. 28. 사과나무 무엇이 옳은가? 2016. 2. 27. 공기 발자국 2016. 2. 27. 선 2016. 2. 27. 불 놓는 날 고향 마을의 불 놓는 날이란다. 바다에 가기 전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는다. . . . . 청주로 오는 중, 많은 소방차와 경찰차가 출동한다. 산불이라도 났는지... 늙으신 동네분들이 많아 항상 위험하고 걱정이다. 종종 산불로 옮기기도 하고, 불을 끄다가 잘못해 그 생이 다하신 어른도 있다. .. 2016. 2. 27. 삶과 죽음 2016. 2. 2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