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뒷바다에서 2016. 3. 27. 떨어지다. 2016. 3. 27. 증평 보강천 2016. 3. 23. 나들이 2016. 3. 23. 우산 2016. 3. 23. 축제 개암나무 축제날. 공동체... 신명... 과거의 그 날을 그리워하며, 2016. 3. 23. 투영 2016. 3. 21. 작은 나무 2016. 3. 17. 생존 2016. 3. 17. 추억! 붕괴 2016. 3. 17. 나물에 대한 상념들 2016. 3. 15. 투영 2016. 3. 15. 봄 나들이 2016. 3. 15. 희망 날고 싶은 물고기. 2016. 3. 14. 고모 고모가 굴을 찍고 돌아가는 길. 언덕길이 가파라 힘들어하신다. 무릎이 좋지 않아 이렇듯 걸음마다 쉬고 쌍지팡이에 힘을 싣고 있다. . . . 그래도 바다에 가는 것은 친구와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용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일까? 2016. 3. 1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