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인삼밭 2016. 1. 14.
보리밭 2016. 1. 14.
불탄 자리 2016. 1. 14.
공장의 연기 2016. 1. 14.
꺾쇠 양쪽 끝을 구부려 ‘ㄷ’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잇댄 두 개의 나무 따위를 벌어지지 못하게 하는 데 쓰인다. 2016. 1. 13.
투영되다. 2016. 1. 13.
갈대 2016. 1. 13.
야~ 같이가자! 2016. 1. 13.
바람개비 2016. 1. 13.
서리 이 용어는 식물이나 농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빙점 이하의 온도발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보통 흰서리라 불리는 결정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중간단계인 액체상(相)을 거치지 않고 얼음으로 직접 형성된다. 기온이 영상이면 서리는 이슬이 되어 들판이나 지붕을 살짝 덮는다. 때때로 이슬이.. 2016. 1. 13.
잊혀진다는 것은 탄생에서 죽음까지 올곧게 살아간다는 것. 가끔은 자본의 사회에서 올곧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꿈꾼다. 2016. 1. 12.
봄동으로 봄동으로 살아남은 것은 볼품없고 속이 여물지못해.... 그렇게 외면당하고 멸시를 받았다. 끝내 그렇게 잘난 놈보다 오래 버티고 있지만, 나 또한 꽃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봄배추: 봄철에 심고 거두어서 먹는 배추 봄동: 노지(露地)에서 겨울을 보내어, 속이 들지 못한 배추. 잎이.. 2016. 1. 12.
모정판 모정판에서 살아간다는 것. 아파트에서 살아간다는 것. 2016. 1. 12.
생존 2016. 1. 12.
문인석 201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