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1021 가을이 저수지에 안기드라... 2021. 11. 13. 풍류마당 맞섬 - 달빛 풍류 2021. 10. 10. 잠시 멈추다. 8월 13일.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점점이 스스로가 보잘것없어지는 것 같다. 참 바보같다. 잠시 맘추고... 조금은 떨어져서 ... 에휴! 2021. 8. 17. 극단에서 수업 마치고 돌아오는 길. 소리하는 후배 생일이라고 전 부쳐 먹자고... 3월 30일, 화요일 자두나무 종지나물 앵두나무 바위취 전 2021. 4. 3. 굴 채취... 매형이 어깨를 다쳐 ... 누님의 도움 요청으로 고향 앞바다에 1월 30일. 굴뻑 작업하다. 뒷바다에서 2021. 2. 17. 공연 - 바람을 먹는 아이 2020. 12. 24. 바다 유리 공예 ` 주강사 회의에서... ` 깨진 병 몽돌이 되어 이쁜이로 재 탄생. 2020. 11. 22. 시크릿 과수원 공연 - 11월 15일 2020. 11. 19. 왼손이 - 증평문화회관 (10월 31일) 2020. 10. 31. 만들어 보자! 예전에 꿈다락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본 도토리 열쇠고리. 가을 ` 도토리 각두 화분 만들기: 도토리 각두, 종이찰흙 혹은 칼러 클레이. ` 코스모스 꽃잎으로 손톱 꾸미기 ` 열매를 굴려라: 넓은 나무 합판 혹은 넓고 조금 두꺼운 천, 조금 두꺼운 밧줄, 2020. 10. 24. 고향 나들이 - 고구마 캐기 10월 11일. 일요일. 새벽 5시에 고향으로 출발. 고향 앞바다. 해 뜨고.... 고구마 캐기 준비. 바다에서 우뭇가사리 민꽃게 전복 해국과 감국 고구마 캐기 늦은 밤. 청주로~ 다음날. 전복 손질하기. 성게 손질하기 2020. 10. 20. 고향 나들이 코로나로 인해 수시로 안전안내문자가 날라오고.... 그래도 고향이라고 ... 저번주에 참초를 하고와서 여유만만. 동백나무 열매 탐스러이 대롱대고, 배고픈 어린 시절. 든든하게 함께했던 무화과 꽃이 피기 시작했다. 냠냠!!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덩달이 입안 가득 씹힌다. ㅎ 좋다. 곤충도 새들도 함께 나누어 더 좋다. 거실에서 자다 작지만 지독한 모기의 공습으로 새벽에 잠이 깨고, 이르게 차례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모사는 조상님들이 강신할 수 있게하는 작은 연결대(솟대와 같은 의미) 와 산소를 작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싶다. 햇벼를 이용해 꾸며보았다. 차례와 성묘. 뒷바다에 낚시를... 아들 도우미를 하면서... 해국 해당화와 큰실베짱이 참나리 열매 해당화 2020. 10. 3. 왼손이 - 증평문화회관(9월 26일) 2020. 9. 27. 왼손이 - 증평문화회관 (9월 25일) 2020. 9. 27. 그저.... 2020. 9. 27. 이전 1 2 3 4 5 6 7 8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