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1021 흰우단버섯 잡탕 요리 공원에서 넉넉하게 데려온 흰우단버섯. 소금물에 데쳐 한 밤 찬물에 데쳤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볶음요리를... 에궁! 중간에 진간장을 넘 많이 넣어 많이 짜다. 물을 붓고, 콩나물도 넣고 하다보니 완전 잡탕요리가 되어 버렸다. ㅜㅜ 요리도 하면 는다는데... 영 ~ 그래도 흰우단버섯 자체가 쫄깃해 제법 먹을만하기는 한데... 2020. 9. 19. 네번째 풍류마당 [맞섬] /공연장 방역지킴이 그냥 좀... 스스로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데, 그 와중에 무대에서 춤 추는 녀석을 바라보다보니 .. 그냥 눈시울이 붉어진다. 9월 11일. 2020. 9. 11. 옛날의 공연 사진 -굴레 2020. 8. 13. 꾀꼬리버섯 된장찌개와 달걀버섯 부침 계속되는 장마로 바로 옆의 작은 숲에도 많은 버섯들이 있네요. 달걀버섯 양계장을 만났어요. ㅎ 아래의 꾀꼬리버섯으로는 된장찌개를 ... ▲ 2020. 7. 30. 동네 숲에서 2020. 7. 31. 만들기 참고자료 - 당산공원 2020. 6. 30. 숲 낚시놀이 2020. 6. 30. 만들기 참고 사진 - 숲속 생물들 2020. 6. 22. 기록의날 사전 공연 6월 9일. 동부창고 공연장에서 제 1회 기록의 날 행사. 식전 공연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ved=2ahUKEwjeu6LLrPfpAhVGG6YKHQxhB1wQwqsBMAR6BAgKEAQ&url=https%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wa4Ojm4PW4Q&usg=AOvVaw24aHttAz2b-sKTPQW3NVvR 2020. 6. 10. 은방울꽃 사진을 뒤적거리며... 5월 26일. 이른 새벽인가?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나가고, 치이고, 치이고... 점점이 무뎌져 멍하다. 화들짝! 깨어나.... 일주일 전에 만난 식물들의 사진. 또 멍하니 넘기다... 또르르 또르르... 은방울꽃도 사진에 담았구나. 전해준 추억이 똑똑!!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문득 생각나네. ㅎ 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2020. 5. 26. 뽀리뱅이와 산괴불주머니 요리 ▲ 뽀리뱅이 무침 요리 냉이는 보이지 않고 지천에 널린 뽀리뱅이. 손질해서 살짝 데친 다음 하루 정도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 향도 좋고 맛도 괜찮다. 된장국에도 넣어서 먹어도 좋았고,.... 이렇게 먹자 뽀리뱅이를 잘 말려 달이거나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는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 2020. 3. 1. 고드름 2020. 2. 19. 눈 오는 날 2020. 2. 17. 다람쥐 머리띠 2020. 2. 17. 충북숲해설가협회 정기총회 2020. 2. 1. 솟대 만들기 2020. 1. 11. 이전 1 ··· 3 4 5 6 7 8 9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