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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14

반디지치, 애기풀, 갯장구채, 갓꽃, 유채꽃, 각시붓꽃, 반디지치 각시붓꽃 ▲ 2019. 5. 6. 고향에서 2019. 5. 7.
나물 나들이 - 영아자 돌아오는 길. 인근 야산에서 영아자와 잠시 놀다왔다. 괴산 쪽에 점 찍어둔 영아자 군락지는 그저 바램만으로 그칠듯싶다. 가까운 주변 야산에서 풍성한 영아자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저 몇 군데서나마 한 줌 쥐어본다. 5월 3일. 벚꽃 지면서 수줍게 연두빛으로 갈아입는 여름 산. 조금씩 .. 2019. 5. 4.
숲해설가 교육실습.1 1회차 실습일지.hwp ` 일시: 2019. 4. 28일 ` 장소: 좌구산휴양림 ` 시간 10:00~ 12:00 숲 해설 프로그램 실습 12:00~ 13:00 점심 13:00~ 16:00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식생 조사 16:00~ 17:00 자료 정리 및 정리정돈 /숲해설가 선생님의 지도 조언 ` 활동 내용 ` 숲 해설 프로그램 실습 - 한 가족 3명이 신청해 .. 2019. 4. 28.
제비꽃, 알록제비꽃, 졸방제비꽃, 고깔제비꽃, 각시붓꽃, 양지꽃 제비꽃 알록제비꽃 졸방제비꽃 고깔제비꽃 각시붓꽃 양지꽃 ▲ 2019. 4. 23. 쌍곡계곡에서 2019. 4. 24.
갯장구채, 반다지치, 염주괴불주머니, 각시붓꽃, 해국 갯장구채 반디지치 염주괴불주머니 각시붓꽃 해국 ▲ 2018. 5. 7. 고향에서 2018. 5. 9.
봄꽃/나물 나들이.7 이제 나물도 인근 야산에서는 거의 끝물인 것 같다. 블친님들의 산행기를 통해 보면 천미터 이상의 고산에서는 고급 나물도 한창인 것 같다. 고산의 야생화와 나물들을 만나고 싶은데.. 하루종일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고, 그저 블친님들의 산행기를 통해 대신하고 있다.ㅜㅜ 엉덩이는 들.. 2018. 5. 6.
봄꽃/나물 나들이.6 ▲ 애기나리 큰애기나리 애기나리 꽃은 5-6월에 피고 가지끝에 1-3개가 밑을 향해 달리며 연한 녹색이고 꽃잎은 6개로서 길이 15-18mm이다. 6개의 수술은 꽃잎 밑에 달리며 수술대는 길이 4-6mm이고 꽃밥은 길이 3-4mm이다. 씨방은 둥글며 암술대는 길이 4mm로서 씨방과 길이가 같다. -국가생물종.. 2018. 5. 1.
봄꽃/나물나들이.5 - 어수리, 우산나물, 고들빼기 ▲ 흰현호색 지난 겨울 탐사하면서 제법 넓은 두릅 자생지를 발견하고, 그렇게 그곳을 향해 해 저물기 전 서둘러서.... . . . 에궁! . 먼저 다녀가신 선객의 손길을 확인하고 터덜터덜. 내려오면서 어수리와 우산나물, 고들빼기 조금 간섭했다. 이제 갓 피기 시작한 철쭉의 연한 느낌이 한없.. 2018. 4. 17.
봄꽃/나물 나들이.4 - 두릅, 우산나물, 참취, 표고버섯 두릅이 한창일텐데... 시기를 놓치면 활짝 핀 두릅만이 반겨줄 것 같고, 어디로갈까? 한참을 고민했다. 새로운 자리를 탐사하며 작은 능선 6~7개를 넘어 구광자리까지 이동. 구광자리의 버섯과 두릅을 확인한 후 하산하기로 했다. ▲ 조팝나무 뒤편으로 오늘 넘나들어야 할 작은 능선이 어.. 2018. 4. 15.
꽃.나물 나들이.5 - 풀솜대, 참취, 다래순, 한입버섯 풀솜대의 꽃이 활짝 피기 전에 자생지를 둘러보면서 조금 간섭해 그 맛을 경험하다. 생으로 2개 정도 맛을 보다. - 달착지근한 맛과 조금 매운기도 있다. 풀향이 입안에 맴돈다. 살짝 데친 다음 무침 나물로도 맛이 좋다. 장아찌로도 조금 담가 본 풀솜대. 그리고 만난 야생화들.... ▲ 큰구.. 2017. 4. 28.
꽃. 나물 나들이.4 봄 햇살 따사로운 4월 23일. 바람도 제법 살랑거린다. 간혹 나물 뜯는 나들이객들의 소리. 떨어지는 산벚꽃은 바람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지기 시작한 조팝 너머로 간신히 범벅꽃들을 부여잡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연두빛으로 물들어갈 것이다. 꽃들과 놀다. ▲ 각시붓.. 2017. 4. 25.
각시붓꽃, 금붓꽃, 큰구슬붕이 각시붓꽃 금붓꽃 큰구슬붕이 ▲ 2017. 4. 23. 인근 야산에서 2017. 4. 25.
봄꽃 /나물 나들이 - 앵초, 두릅,표고버섯 두릅이 다 피기 전에 작년의 군락지를 찾아 떠난 4월 21일. 이미 선객의 손을 탓으리라 예상은 하면서도 이삭줍기라도 할 생각이었다. 주차하기가 불편해 조금 멀리에 대고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결국 엉뚱한 계곡만 넘나들다 작년의 자생지는 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내려오게 되.. 2017. 4. 23.
앵초, 각시붓꽃 앵초 각시붓꽃 2017.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