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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22

양지꽃, 솜나물, 노루귀 양지꽃 솜나물 노루귀 2017. 4. 5.
봄꽃나들이 - 깽깽이풀 작년에 깽깽이풀 잎을 확인하고 자생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야산을 방문했다. 기존의 자생지보다 개체수도 군락도 많이 작은 편이다.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자생지를 확인하고 깽깽이와 눈 맞춤할 수 있음에...^^ ▲ 숲 바닥에는 현호색이 한창이다. ▲ 노루귀는 이제 꽃이 지고 있다. .. 2017. 4. 4.
깽깽이풀, 노루귀, 현호색 깽깽이풀 노루귀 현호색 ▲ 2017. 4. 3. 인근 야산에서 2017. 4. 4.
봄꽃나들이 - 노루귀 노루귀를 만나기 위해 작년에 봐둔 자생지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고 한창 멋내기에 바쁜 노루귀들을 만날 수 있었다. 3월 22일. 야생화도 시기를 잘 맞춰야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이곳 자생지에서는 3월 20일경이면 노루귀와 좋은 만남이 이루어질 것 같다. 꽃이 먼저 피는 야생화는 잎의 모.. 2017. 3. 24.
노루귀 이속의 식물은 카멜레온처럼 자기가 처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내륙지방에서는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하고, 남해안 일대와 제주도같이 척박한 지방에서는 식물개체가 작게 변형된 새끼노루귀로, 울릉도와 같이 부식질이 풍부하고 연중 공중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개체.. 2017. 3. 23.
봄꽃 나들이 - 광덕산의 변산바람꽃/ 노루귀/ 흰괭이눈 들려오는 봄꽃 소리들은 매번 싱숭생숭 유혹한다. 그러던 중 변산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변산바람꽃이 아산의 광덕산에도 자생한다는 이야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광덕산의 한 자락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전 검색으로 생육환경과 주변 생태계를 확인하고는 만날때까지 이리저리 발품을 .. 2017. 3. 12.
노루귀 ▲ 2017. 3. 11일. 광덕산에서 노루귀는 각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낙엽수림 아래의 비옥한 토양 즉,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이속의 식물은 카멜레온처럼 자기가 처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내륙지방에서는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하고, 남해안 일.. 2017.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