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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22

봄꽃 나들이 -대둔산 수락계곡 3월 28일. 오전에 날이 흐리고, 오후 지나며 해 나기 시작했다. 얼레지 자생지를 찾아 이리저리 검색하다, 1시간 40분 정도 걸려 도착한 대둔산의 수락계곡. 주차장을 지나면서 바로 계곡을 타고 올라가며 얼레지와 여러 식물 친구들을 만나고, ▲ 얼레지 얼레지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2020. 3. 29.
인근 야산 나들이 3월 8일. 따스한 일요일 오후. 코로나로 인해 주차장은 차들로 범벅이다. 예전 같았으면 이렇게 따스한 봄날. 텅 비었을 주차장인데... 온실 속의 화초마냥 갇혀지내는 것 같다. 햇살이 넘 좋다. 늦었지만 인근 야산으로 후다닥! 노루귀(청색)를 만나러.... 노루귀(Hepatica asiatica Nakai)는 미나.. 2020. 3. 9.
변산바람꽃, 노루귀 ▲ 2020. 2. 26. 아산에서 2020. 2. 27.
봄꽃 나들이 - 깽깽이풀 제비꽃 시즌이 돌아오면 제 이름 부르기가 어려워 외면하곤 했는데... [한반도 제비꽃]이란 웹 도감이 있어 들여다보게 되었다. 한반도 제비꽃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1&cad=rja&uact=8&ved=2ahUKEwjo-9mLsMDhAhVRGaYKHZHqBHoQFjAKegQIBBAB&url=http%3A%2F%2F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j.. 2019. 4. 8.
노루귀, 현호색 현호색 ▲ 2019. 3. 29. 좌구산에서 2019. 3. 29.
개별꽃, 노루귀 개별꽃 노루귀 ▲ 2019. 3. 27. 초평에서 2019. 3. 27.
노루귀 ▲ 2019. 3. 8. 광덕산에서 2019. 3. 8.
봄꽃/나물 나들이 - 피나물, 큰괭이밥/어수리, 머위, 미나리냉이 사진 놀이하다 만나지 못했던 피나물과 큰괭이밥, 큰개별꽃을 찾아서 4월 13일. 죽림 뒷 산에 잠시 들렸다가 미원으로 쓩! 날은 흐리다. ▲ 큰개별꽃이 군락을 이루며 이곳 저곳에 많기도하다. 큰개별꽃 개별꽃 ▲ 잔털제비꽃 ▲ 노랑제비꽃 풍성했을 노루귀 꽃이 연상된다. ▲ 내년을 기.. 2018. 4. 14.
봄꽃 나들이.9 - 자주족도리풀, 개감수 매일 매일 꽃갈이하는 산하에 덩달아 분주해진다. 처녀치마 꽃이 피었을까? 지난번에 담았던 식물이 붉은대극이었을까? 개감수였을까? 겸사겸사 옆 골짜기에서 나물도 좀 간섭하고, 4월 12일. 수업이 끝나자마자 미원으로 쓩! ▲ 노랑제비꽃이 종종 노랗게 불 밝히고 ▲ 금붓꽃도 벌써 피.. 2018. 4. 13.
산괴불주머니, 잔털제비꽃, 왜현호색, 복수초, 노루귀 산괴불주머니 잔털제비꽃 왜현호색 복수초 노루귀 ▲ 2018. 4. 9. 좌구산에서 2018. 4. 10.
봄꽃 나들이.8- 깽깽이풀 4월 6일. 내리던 봄 비 그치고, 제법 바람이 많이 분다. 날도 좀 춥게 느껴진다. 먹구름 가득한 하늘. 가끔 빗방울도 떨어지곤 한다. 깽깽이풀의 자생지를 찾아서 ... 지금 시기가 한창인 깽깽이풀을 만날 적기인 것 같은데... 바람에 꽃잎 떨어지고, 우중중한 날씨에 꽃잎 닫고 있다. 작은 계.. 2018. 4. 8.
고향 나들이와 해루질 - 4월 1일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수선화. 꽃망울 여물고 있다. 청주보다도 많이 늦은 편이다. 계단에서 넘어지셔 허리 수술을 하시게 되었고,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 다음날 바로 집으로 내려오셨는데... 근처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 누님이 있어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될 수 있으면 움직.. 2018. 4. 2.
봄꽃 나들이.6 - 미원에서 만난 개감수와 처녀치마, 노루귀 수업이 끝나자마자 봄바람에 취해 가까운 미원 쪽의 야산으로... 이번에 처녀치마와 붉은대극 혹은 개감수, 청노루귀의 새로운 자생지를 만나게 되었다.^^ ▲ 생강나무는 조금씩 꽃이 늙어가고 있다. 흑! 흑! 너무 빠른 것은 아닌지... ▲ 참꽃마리 새순 ▲ 봄에 만난 겨울구멍장이버섯 ▲ .. 2018. 4. 2.
봄꽃나들이.5 - 노루귀, 할미꽃 스스로에 대한 미련한 믿음으로 감기에 걸려 콜록대는 아들내미의 남은 밥을 싹싹 비웠다. . . . 아침부터 으슬으슬... 콧물은 질질... 기침은 콜록. 에휴! 끙끙 앓다가 오후 햇살에 잠시 나들이하면 좀 나아질까싶어 노루귀와 할미꽃 만나러 다녀왔다. 몸이 아프니까 귀찮고 힘들다. ▲ 얼.. 2018. 3. 25.
노루귀, 할미꽃 노루귀 할미꽃 ▲ 2018. 3. 24. 인근 야산에서 201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