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4 숲속 나들이 - 느타리를 찾아서 느타리가 꽁꽁 얼었네. 느타리가 꽁꽁 숨었는지 만나기가 어렵네. 올해는 느타리도, 팽나무버섯(팽이버섯)도 개체수가 적은 것 같다. 11월 12일. 오창에서 ▲ 노박덩굴 ▲ 느타리 11월 13일. 죽림에서 ▲ 담쟁이덩굴 11월 14일. 인근 야산에서 ▲ 말징버섯 ▲ 포자 날리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 2019. 11. 16. 단풍 2018. 11. 11. 눈 내리고 눈 내리고, 강아지풀 눈모자 쓰셨네.^^ 개맥문동의 검은 열매 눈 속에 빼꼼. 남천의 붉은 열매도 단풍은 쭈글쭈글. 도깨비바늘 박주가리 눈 속에 붉은인동 꽃망울이 신기하다. 사철나무 새포아풀 강아지풀 화살나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 2017. 12. 8. 버섯 탐사와 느타리 산행 11월 26일. 밤 사이 비 내리고, 오전 내내 구름 끼고 찌푸리더니 오후 들어 햇살 비춘다. 가까운 인근 야산에 잠시 들려보았다. 이제는 겨울나기에 낙엽 떨구고 열매 대롱대는 몇몇의 나무와 나무를 숙주로하는 버섯들만이 쓸쓸하다. ▲ 회잎나무 열매 ▲ 까마귀밥나무 열매 ▲ 노박덩굴 열.. 2017.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