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나무9 물푸레나무, 비목나무, 산벚나무, 매화말발도리, 줄딸기, 자목련 물푸레나무 비목나무 산벚나무 매화말발도리 줄딸기 ▲ 2019. 4. 23. 쌍곡계곡에서 ▲ 2019. 4. 23. 문방리에서 2019. 4. 24. 봄꽃/나물나들이.5 - 어수리, 우산나물, 고들빼기 ▲ 흰현호색 지난 겨울 탐사하면서 제법 넓은 두릅 자생지를 발견하고, 그렇게 그곳을 향해 해 저물기 전 서둘러서.... . . . 에궁! . 먼저 다녀가신 선객의 손길을 확인하고 터덜터덜. 내려오면서 어수리와 우산나물, 고들빼기 조금 간섭했다. 이제 갓 피기 시작한 철쭉의 연한 느낌이 한없.. 2018. 4. 17. 봄꽃 나들이.9 - 자주족도리풀, 개감수 매일 매일 꽃갈이하는 산하에 덩달아 분주해진다. 처녀치마 꽃이 피었을까? 지난번에 담았던 식물이 붉은대극이었을까? 개감수였을까? 겸사겸사 옆 골짜기에서 나물도 좀 간섭하고, 4월 12일. 수업이 끝나자마자 미원으로 쓩! ▲ 노랑제비꽃이 종종 노랗게 불 밝히고 ▲ 금붓꽃도 벌써 피.. 2018. 4. 13. 봄꽃 나들이.8- 깽깽이풀 4월 6일. 내리던 봄 비 그치고, 제법 바람이 많이 분다. 날도 좀 춥게 느껴진다. 먹구름 가득한 하늘. 가끔 빗방울도 떨어지곤 한다. 깽깽이풀의 자생지를 찾아서 ... 지금 시기가 한창인 깽깽이풀을 만날 적기인 것 같은데... 바람에 꽃잎 떨어지고, 우중중한 날씨에 꽃잎 닫고 있다. 작은 계.. 2018. 4. 8. 꽃. 나물 나들이.4 봄 햇살 따사로운 4월 23일. 바람도 제법 살랑거린다. 간혹 나물 뜯는 나들이객들의 소리. 떨어지는 산벚꽃은 바람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지기 시작한 조팝 너머로 간신히 범벅꽃들을 부여잡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연두빛으로 물들어갈 것이다. 꽃들과 놀다. ▲ 각시붓.. 2017. 4. 25. 산벚나무 ▲ 2017. 4. 23. 인근 야산에서 2017. 4. 25. 나물 나들이.2 - 땅두릅과 두릅, 머위, 둥굴레, 다래순 전날 내린 봄비에 산과 들판은 부산하게 또 다른 옷으로 준비하고 있다. 갓 돋아난 새순들과 피어난 분홍 산벚꽃, 산복사꽃이 어우러져 덩달아 화해지곤 했는데, 비가 온 다음 멀리에서 바라본 야산은 꽃이 지면서 온통 연두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4월 19일. .. 2017. 4. 20. 봄꽃 나들이- 율봉근린공원 들려오는 곰보버섯 소식에 작년에 만났던 곰보를 만나기 위해 들렸다. 아직 발생하기에는 날이 추워서인지.. 작년의 곰보 자리를 들여다봐도 감감무소식이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공원 주변을 둘러보았다. 4월 8일. ▲ 벚꽃이 한창이다. 무심천에도 하얀 벚꽃 가득 날리고 그만큼의 나들.. 2017. 4. 10. 산복사나무(개복숭아나무), 죽단화, 산벚나무, 개나리, 앵두나무, 꽃사과나무 산복사나무(개복숭아나무) 죽단화 산벚나무 개나리 앵두나무 꽃사과나무 ▲ 2017. 4. 8. 율봉근린공원에서 2017.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