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17 인근 야산 나들이 오랫만에 숲을 방문하게 되었다. 숲이 전해주는 겨울 이야기들. 숲이 주는 향과 공기. 그리고 버섯과 겨울눈의 이야기들. 12월 21일. ▲ 달뿌리풀과 갈대는 보통 잎혀에 있는 털의 유무로도 구별하곤한다. * 잎혀: 잎집과 잎몸의 경계부에 있는 얇은 막으로 된 돌기물이다. 잎집 속으로 빗물.. 2019. 12. 22. 호수공원 숲 나들이 그렇게 자욱하던 아침의 안개는 해 뜨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데.... 아릿한 그림움은 망울져 먹먹하다. 그리고... 숲은 바쁘다. 11월 6일. ▲ 아그배나무 ▲ 띠(삘기) ▲ 미국쑥부쟁이 ▲ 백합나무 ▲ 억새 ▲ 꽃싸리 ▲ 미국산사나무 ▲ 산사나무 ▲ 대왕참나무 ▲ 애기똥풀 ▲ 배풍등 .. 2019. 11. 7. 3차 스터디 3차 스터디.pptx 식물의 열매.hwp 9월 25일. 수업 끝나고 오면서 사전 답사. 관리하시는 분들이 예초를 해서 공원이 깨끗했다. 그만큼 들여다볼 친구들이 줄어들었다. ㅎ 함께 공부할 내용 한글 파일과 PPT작업하고... ▲ 칡 ▲ 큰낭아초 ▲ 붉나무 ▲ 꽃사과나무 ▲ 공조팝나무 아까시나무 단.. 2019. 9. 28. 숲해설 스터디 -용정산림공원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숲해설스터디모임.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여하고자 용정산림공원에 도착했다. 선배 기수 한 분이 기다리고 계셨고, 잠시 후에 5명의 인원으로 진행된 숲 해설. 노트에 그동안 공부해온 내용들을 메모해 놓으셨나보다. 준비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다. 숲 해설.. 2019. 7. 30. 식물의 이해(목본) - 전정일 2019. 5월 18일. 율봉근린공원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카메라 대신 스마트퐅을 이용해 사진을 담았는데, 에궁! 식물 분류학의 두 가지 목적은 식물의 동정(identification)과 분류(classification)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의 구분은 중요하며 종종 간과된다. 식물의 동정은, 기존에 수집된 표본이나 .. 2019. 5. 19. 분홍아까시나무, 아까시나무, 찔레나무, 때죽나무, 산딸기 분홍아까시나무 아까시나무 찔레나무 때죽나무 산딸기 ▲ 2019. 5. 13. 동네에서 2019. 5. 13. 용정산림공원 - 식물의 이해(초본) 개인적으로 도감과 인터넷으로 공부하던 숲과의 만남. 2월부터 숲 해설가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고, 3월 16일(토) 용정산림공원에서 첫 야외 현장수업이 있었다. [식물의 이해(초본) - 송홍선] 오전 2시간은 실내에서의 이론 수업. ` 식물과 생물의 분류와 기본적인 이해 3계 분류체계 - 19세기.. 2019. 3. 18. 동네 한바퀴 - 5월 15일 ▲ 흰붓꽃 ▲ 노랑꽃창포 ▲ 패랭이꽃 ▲ 명아주 ▲ 뽀리뱅이 ▲ 갈색먹물버섯 ▲ 밀? ▲ 보리와 밀? ▲ 지칭개 ▲ 족제비싸리 ▲ 꿀풀 ▲ 엉겅퀴 ▲ 조개나물 ▲ 아까시나무꽃 ▲ 산딸기보다 꽃이 크다. 복분자딸기가 아닐까싶다. ▲ 소리쟁이 ▲ 장미 ▲ 붓꽃 ▲ 지면패랭이꽃 ▲ 가시상.. 2018. 5. 15. 이팝나무, 아까시나무, 산딸기, 보리수나무, 백당나무, 공조팝나무, 불두화 이팝나무 아까시나무 산딸기 보리수나무 백당나무 공조팝나무 불두화 ▲ 2018. 5. 3. 오창 호수공원/율봉근린공원에서 2018. 5. 6. 인근 들판과 야산으로 떠난 눈 구경 눈꽃 보고 싶어 주변의 들판과 작은 야산을 둘러보다. ▲ 도로가의 마른 가지마다 예쁘게 눈꽃이 피었다. ^^ ▲ 미국가막사리 ▲ 찔레나무 ▲ 수까치깨 ▲ 우슬 ▲ 리기다소나무 잎 ▲ 아까시나무 ▲ 가을강아지풀? ▲ 망초 ▲ 아까시나무 그리고 작은 야산을 들여다보다. 버섯은 눈에 묻.. 2018. 1. 15. 5월의 야생화 나들이.1 5월의 지는 햇살 아래 잠시 인근 야산을 둘러본다. 야산의 초입과 들판에는 아까시나무와 찔레꽃이 하얗게 수 놓고 있다. ▲ 아까시나무꽃이 범벅이다. ▲ 애기똥풀 ▲ 벚나무 열매(버찌)가 익어가고 있다. ▲ 뽕나무 열매(오디)도 익어가고, ▲ 족제비싸리가 꽃망울을 열려고 한다. ▲ 이.. 2017. 5. 16. 국수나무, 아까시나무 국수나무 아까시나무 ▲ 2017. 5. 15. 인근 야산에서 2017. 5. 16. 야생화 나들이- 오창 / 호수공원 입하(5월 5일)가 지나서 그런지, 여름의 꽃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나라가 망할 때 들판에 가득 피어난다는 개망초도 좀 더 여유롭고 예쁘게 바라보게 된다. 개망초는 그대로 있건만, 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탓이려나! 5월은 연두빛 산하에 흰색의 꽃들이 점점이 번져 있다. ▲ 때죽.. 2017. 5. 12. 산딸기, 아까시나무, 백당나무, 이팝나무, 산딸나무 산딸기 아까시나무 백당나무 이팝나무 산딸나무 ▲ 2017. 5. 11. 오창에서 2017. 5. 12. 아까시나무, 백당나무 아까시나무 백당나무 ▲ 2017년 5. 7. 천안 단대병원에서 2017. 5.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