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피나무9 숲속 나들이 - 느타리를 찾아서 느타리가 꽁꽁 얼었네. 느타리가 꽁꽁 숨었는지 만나기가 어렵네. 올해는 느타리도, 팽나무버섯(팽이버섯)도 개체수가 적은 것 같다. 11월 12일. 오창에서 ▲ 노박덩굴 ▲ 느타리 11월 13일. 죽림에서 ▲ 담쟁이덩굴 11월 14일. 인근 야산에서 ▲ 말징버섯 ▲ 포자 날리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 2019. 11. 16. 열매 - 범부채, 두릅나무, 오갈피나무, 쇠무릎 범부채 두릅나무 오갈피나무 쇠무릎 ▲ 2019. 9. 23. 청원에서 2019. 9. 24. 감, 남천, 도깨비바늘, 오갈피나무. 노박덩굴 감 남천 노박덩굴 오갈피나무 도깨비바늘 ▲ 2018. 12. 12. 죽림에서 2018. 12. 15. 노박덩굴, 오갈피나무 열매 노박덩굴 열매 오갈피나무 ▲ 2018. 11. 28. 죽림에서 2018. 11. 30. 화살나무 새순, 오갈피나무 새순 화살나무 오갈피나무 ▲ 2018. 4. 11. 죽림에서 2018. 4. 11. 폭설과 한파 - 1월 10일. 도로 곳곳에 눈이 가득하고 이리저리 사고난 차들이 종종 눈에 보인다. 오랫만에 4륜으로 살금살금. 평소보다 20분정도 일찍 출발했는데도 수업 시간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 에휴! 눈이 너무 온다. 날이 추운데도 아이들은 신나게 눈과 함께 뛰어놀고.^^ 돌아오는 길. 잠시 삼기저수지.. 2018. 1. 10. 봄꽃 /나물 나들이 - 앵초, 두릅,표고버섯 두릅이 다 피기 전에 작년의 군락지를 찾아 떠난 4월 21일. 이미 선객의 손을 탓으리라 예상은 하면서도 이삭줍기라도 할 생각이었다. 주차하기가 불편해 조금 멀리에 대고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결국 엉뚱한 계곡만 넘나들다 작년의 자생지는 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내려오게 되.. 2017. 4. 23. 나물 나들이.1 - 독활(땅두릅)과 두릅 4월 14일 날은 흐리고 먹구름 가득하다. 햇살 나왔다가 비 오고 바람은 나무가 부러질 것 같이 많이 분다. 아이들과의 수업을 마치고 뒷 편의 작은 야산을 들여다보았다 . 많은 나물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그중에 독활(땅두릅)과 두릅나무의 새순 위주로.... 지금 산은 꽃갈이중이다. 지금 .. 2017. 4. 16. 새순- 오갈피나무, 등나무, 노박덩굴, 청가시덩굴, 두릅나무 오갈피나무 등나무 노박덩굴 청가시덩굴 두릅나무 ▲ 2017. 4. 14. 죽림에서 2017.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