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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13

동네의 식물 관찰 5월 14일. 인근의 작은 하천에 개구리자리와 큰물칭개나물의 개체수가 많다.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의 전형적인 서식처는 농촌지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약간 부영양화 된 개울 가장자리다. 모래가 섞인 땅(微砂質 또는 砂質)으로 물 흐름이 느려지는 구간에서 큰물이 지면 일시적으.. 2019. 5. 16.
호수공원의 식물 관찰 매번 같은 식물들을 만나면서, 익숙해서인지 설레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또 새로운 식물을 찾거나, 아님 또 다른 매력을 찾기로 ... 식물마다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야하는데... 매번 기본으로 국생종 위주로 들여다보다가 '한국식물생태보감'과 만나게 되었다. 햐! 좋다. 식물마다 이야.. 2019. 5. 11.
고향에서 만난 식물들 - 5월 6일 5월 6일. 어버이날을 즈음해서 고향에 다녀왔다. ▲ 튤립 ▲ 작약 ▲ 보리밥나무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 잎은 어긋나기하며 원형, 넓은 달걀형이고 무딘형 또는 예두, 원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 5~10cm×4~7cm로, 양면에 은백색 인모가 있으나 표면은 점차 없어지고, 잎자루 길이는 10~25mm로 갈.. 2019. 5. 7.
새순/뿌리잎 - 작약, 왕둥굴레, 덩굴별꽃, 환삼덩굴, 파드득나물 환삼덩굴 작약 왕둥굴레 덩굴별꽃 파드득나물 ▲ 2019. 4. 10. 죽림에서 2019. 4. 11.
가막살나무, 모감주나무, 산수유, 작약 열매 가막살나무 산수유 모감주나무 작약 ▲ 2019년 1월 11일. 오창 호수공원에서 2019. 1. 18.
오창 호수공원의 버섯과 식물 - 5월 9일 잿빛만가닥버섯이 가을에만 발생하는줄 알았는데... 봄에도 발생한다는 버섯 카페의 이야기를 확인한 후. 혹여나 들여다본 오창 호수공원의 잿빛만가닥버섯이 자라는 곳. 화장실 앞과 소나무 아래에서는 갓 발생하기 시작한 흔적만 확인할 수 있었고, 참나무 아래 그늘진 곳에서 몇 개체.. 2018. 5. 10.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5월 3일. 오창 호수공원과 율봉 근린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풀과 만나다. ▲ 애기똥풀 ▲ 서양민들레 ▲ 민들레 ▲ 작약 ▲ 붓꽃 ▲ 할미꽃 ▲ 선개불알풀 ▲ 고들빼기 ▲ 선씀바귀 ▲ 지칭개 ▲ 은대난초 ▲ 뽀리뱅이 ▲ 얼치기완두 ▲ 주름잎 ▲ 장대나물 ▲ 쇠별꽃 ▲ 뚝새풀 ▲ 벌씀바.. 2018. 5. 6.
고향 나들이와 해루질 - 4월 1일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수선화. 꽃망울 여물고 있다. 청주보다도 많이 늦은 편이다. 계단에서 넘어지셔 허리 수술을 하시게 되었고,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 다음날 바로 집으로 내려오셨는데... 근처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 누님이 있어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될 수 있으면 움직.. 2018. 4. 2.
작약 2017. 5. 14.
바람부는 호수공원 거꾸로 바라보기 석양의 햇살에 찔레는 간지럽다. "그만 찔러.." 딸내미에게 이야기했다가 아재 개그라며 멀찌감치 물러난다. 작약도 햇살에 간지럽다. 그리고 나도겨이삭. 몸이 가냘퍼 쉽게 춤을 허락한다. 무엇을 바라볼까? 2017. 5. 14.
야생화 나들이- 오창 / 호수공원 입하(5월 5일)가 지나서 그런지, 여름의 꽃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나라가 망할 때 들판에 가득 피어난다는 개망초도 좀 더 여유롭고 예쁘게 바라보게 된다. 개망초는 그대로 있건만, 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탓이려나! 5월은 연두빛 산하에 흰색의 꽃들이 점점이 번져 있다. ▲ 때죽.. 2017. 5. 12.
작약, 붓꽃, 서양벌노랑이, 지느러미엉겅퀴 작약 붓꽃 벌노랑이 지느러미엉겅퀴 ▲ 2017. 5. 11. 오창에서 2017. 5. 12.
작약 새순 ▼ 2017. 3. 21일. 청주박물관에서 2017.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