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칭개나물8 미동산 숲속 나들이 미동산 숲 나들이. 걷는 길과 들여다본 숲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 ㅎ ▲ 이제 2년차가 되어가고 있는 소나무(적송)의 구과. 수구화서가 암구화서에 수분이 되어도 바로 수정이 되지 않고, 배젖의 형성이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생식세포가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정한다. 수정.. 2020. 2. 16. 단양생태체육공원의 식물 2019년. 6월 2일. 충북숲해설가협회 체육대회 - 단양 생태체육공원 ▲ 메꽃의 개체수가 상당하다. 일부러 메꽃 밭으로 조성해 놓은 것 같다. 뿌리를 조금 떼서 씹으니 달착지근하다. ▲ 조뱅이 ▲ 뱀딸기 ▲ 큰물칭개나물 ▲ 수레국화 ▲ 벋음씀바귀 ▲ 개구리자리 ▲ 붉은토끼풀 ▲ 지느러.. 2019. 6. 3. 수서생태계 - 이순재 ` 2019년 5월 25일. ` 오전: 민물고기와 수서생태계에 관한 이론 수업 ` 오후: 무심천의 물고기 관찰 현장학습 점심 식사 후 '제2운천교'에서 현장실습 하기로... 오늘도 변함없이 점심은 이동 중 김밥 한 줄. 운천초등학교에 주차한 후 시간이 제법 남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 야광나무 과 : .. 2019. 5. 27. 동네의 식물 관찰 5월 14일. 인근의 작은 하천에 개구리자리와 큰물칭개나물의 개체수가 많다.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의 전형적인 서식처는 농촌지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약간 부영양화 된 개울 가장자리다. 모래가 섞인 땅(微砂質 또는 砂質)으로 물 흐름이 느려지는 구간에서 큰물이 지면 일시적으.. 2019. 5. 16. 숲해설가 교육실습 3회차 3회차 실습일지.hwp 2019년 5월 12일. 좌구산 휴양림에서 오전에는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를... 재희쌤과 선아쌤은 오늘이 마지막 실습이다. 에궁! 아직도 두번 남았는데... 함께 하다가 막상 혼자 실습한다고 상상하다보니 조금은 뭉뭉하다. 열심히 융천으로 잎 모양을 만들고, 점심 식사 .. 2019. 5. 12. 큰물칭개나물, 문모초, 개양귀비, 말냉이, 가새씀바귀, 매발톱 큰물칭개나물 말냉이 개양귀비 문모초 가새씀바귀 매발톱 ▲ 2019. 5. 12. 좌구산 휴양림에서 2019. 5. 12. 화양동계곡 나들이 6월 3일. 한국자연버섯 http://cafe.naver.com/koreanmushroom 카페 번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장소: 화양동계곡에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라 편하게 다녀왔는데, 워낙 가물어서 다양한 버섯 만나기는 기대하지 않았고, 카페의 여러 님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조금 일찍 도착해 주차장 옆의 계곡을 잠시 들여다보았다. 주차비: 5천원 ㅜㅜ ▲ 주름잎 ▲ 주차장 옆의 화양동계곡 ▲ 끈끈이대나물 ▲ 제비꽃 열매 ▲ 달뿌리풀 ▲ 오디가 익어가고, ▲ 출발하기 전에 말걸리 한 잔. 각하님이 싸오신 쌈장이 새롭고 맛도 좋았다. ▲ 습지등불버섯을 찾아 탐방에 나선다. ▲ 계곡의 여러 물고기를 구경하고, ▲ 단체사진도... ▲ 꿀풀 ▲ 미나리아재비 ▲ 초롱꽃 ▲ 바.. 2018. 6. 3. 삶 바라보기 집 근처의 작은 하천. 그리고 하천의 다리. 다리 아래 물 흐르고 물 가까운 다리 하단부에 생명들 살아가고 있다. 자그마한 틈새에 뿌리 내리고 꽃 피우더니 그렇게 씨앗과 열매를 맺었다. 그 질기고도 살아간다는 것에 눈물겹다. 2017.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