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14 한국자연버섯 - 4월 정기모임 화사한 봄날의 햇살은 아침 이슬에 취해 있고,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산마다 벚꽃은 점점이 번지고 있다. 새로운 장소와의 만남이 주는 설레임. 만나게 될 풀과 나무들이 궁금하다. 한국자연버섯 (https://cafe.naver.com/koreanmushroom) 4월 정기모임 - 용인 신원리에서, 4월 21일(일요일) 모임 장소.. 2019. 4. 22. 봄꽃나들이 - 미원 4월 19일. 우중충하다가 가끔 햇님 비춘다. 수업 끝나고 미원의 꽃 구광자리에 들려 이런저런 꽃들과의 만남. 작년에 비해 한 1주일 정도 늦은 것 같다. ▲ 줄딸기는 산딸기속(Rubus)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것 같다. ▲ 할미꽃 지고, ▲ 활량나물 한창 물 오른다. ▲ 이스라지는 이름이 .. 2019. 4. 20. 피나물, 큰괭이밥, 개감수, 큰개별꽃, 개별꽃 피나물은 양귀비과의 식물이다.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하며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노랑매미꽃","하청화" 라고도 한다. 큰괭이밥 개감수 큰개별꽃 개별꽃 ▲ 2019. 4. 19. 미원에서 2019. 4. 20. 주흘산 나들이 ▲ 저지대의 계곡 주변에 함박꽃나무 활짝 웃고 있다. 5월 11일. 금요일. 날은 제법 화창하다. 유치원 소풍으로 휴강. 모처럼 시간적인 여유를 갖게 되었고, 문경에 위치한 주흘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 미나리냉이 하얗게 반겨준다. 세상에 모든 생명들은 모두 다 귀하고, 저마다 자.. 2018. 5. 13. 알록제비꽃, 산괴불주머니, 풀솜대, 박새, 피나물, 민들레, 점현호색 알록제비꽃 산괴불주머니 풀솜대 박새 피나물 민들레 점현호색 ▲ 2018. 5. 11. 주흘산에서 2018. 5. 13. 야생화/ 쌈밥 나들이.1 5월 1일. 오후의 약속으로 인해 가까운 미원 쪽으로 쌈밥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제 철쭉의 꽃잎 떨어지기 시작하고, ▲ 으름덩굴 ▲ 호랑버들 ▲ 둥굴레 ▲ 어수리 제비꿀 콩제비꽃 ▲ 피나물 ▲ 미나리냉이 ▲ 산뽕나무 비목나무 괴불나무 ▲ 철쭉이 조금씩 지고 있다. ▲ 터리풀 ▲ 풀솜.. 2018. 5. 1. 봄꽃/나물 나들이 - 피나물, 큰괭이밥/어수리, 머위, 미나리냉이 사진 놀이하다 만나지 못했던 피나물과 큰괭이밥, 큰개별꽃을 찾아서 4월 13일. 죽림 뒷 산에 잠시 들렸다가 미원으로 쓩! 날은 흐리다. ▲ 큰개별꽃이 군락을 이루며 이곳 저곳에 많기도하다. 큰개별꽃 개별꽃 ▲ 잔털제비꽃 ▲ 노랑제비꽃 풍성했을 노루귀 꽃이 연상된다. ▲ 내년을 기.. 2018. 4. 14. 피나물 ▲ 2018. 4. 13. 미원에서 2018. 4. 14. 야생화 탐사/쌈밥 나들이 - 미원 5월 12일. 금요일. 날은 흐리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 원에서의 봄 소풍으로 휴강. 아이들과 만나고 노는 것도 좋지만 이렇듯 한적하니 나들이갈 수 있어 이 또한 즐겁다.ㅎㅎ 나물이 억세어져 거의 끝물이고, 늦게 배운 쌈밥도 어쩌면 끝일 것 같아 뚤레뚤레 길을 나선다. ▲ 졸방제비꽃.. 2017. 5. 13. 윤판나물, 피나물, 풀솜대 윤판나물 피나물 풀솜대 ▲ 2017. 5. 12. 미원에서 2017. 5. 13. 야생화 나들이 - 미원 5월 6일. 미원면 인근의 야산으로 떠난 야생화 나들이. 오랜 가뭄으로 논과 밭에서는 물대기에 바쁘다. 야산 자락도 계곡 주변외에는 곳곳이 푸석푸석. 바람도 심하게 분다. 오늘 하루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까지 있어 수시로 특보로 보도되고 있다. ▲ 저수지 기슭의 만첩홍매.. 2017. 5. 7. 참꽃마리, 씀바귀, 앵초, 큰꽃으아리, 피나물 참꽃마리 앵초 씀바귀 큰꽃으아리 피나물 2017. 5. 7. 소백산의 봄 야생화 나들이.2 그렇게 조심하면서 늦은맥이재로 향한다. 곳곳에 즐비한 야생화들과 만나다. 종종 만나게 되는 나들이객이 반가워 자연스레 인사하게 된다. ㅎㅎ ▲ 활량나물 새순 오르면서 는쟁이냉이를 들여다보다. ▲ 사초와 함께 ▲ 산장대 ▲ 금괭이눈 ▲ 선괭이눈 ▲ 애기괭이눈 ▲ 천남성 ▲ 여.. 2017. 5. 3. 피나물, 동의나물 피나물 동의나물 ▲ 2017. 5. 1. 소백산에서 2017.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