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21 7월의 야생화와 버섯.2 -인근 야산에서 옛날에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양반꽃'으로도 불리던 능소화가 동네 곳곳에 한창이다. 능소화 만발한 7월 6일. 잠시 들판과 숲을 거닐다. 능소화 -정관호 무슨 둥치든 탄탄히 감아 잡고 기어오를 대로 기어오르다가 하늘 높이 즈믄 손은 휘저으며 바람을 불러 모으는 꽃나.. 2017. 7. 7. 원추리, 타래난초, 하늘말나리, 솔나물 원추리 타래난초 하늘말나리 솔나물 ▲ 2017. 7. 6. 인근 야산에서 2017. 7. 7. 6월의 야생화.4 - 인근 야산 ▲ 간혹 보이던 털중나리 꽃이 지고... 하늘말나리가 한창이다. 6월의 마지막 날. 인근 야산을 만나다. 이미 여름으로 달려가는 숲과 들판. 간혹 내린 비가 많이 부족해 여전히 산과 들은 메마르다. 땀이 많이 나서 그런지, 아님 나쁜 기운이 많이 배출되어서 그런지, 산 초입에 들어서자마.. 2017. 7. 1. 하늘말나리, 우산나물, 가는장구채, 등골나물 하늘말나리 우산나물 가는장구채 등골나물 2017. 7. 1. 나물 나들이.2 - 땅두릅과 두릅, 머위, 둥굴레, 다래순 전날 내린 봄비에 산과 들판은 부산하게 또 다른 옷으로 준비하고 있다. 갓 돋아난 새순들과 피어난 분홍 산벚꽃, 산복사꽃이 어우러져 덩달아 화해지곤 했는데, 비가 온 다음 멀리에서 바라본 야산은 꽃이 지면서 온통 연두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4월 19일. .. 2017. 4. 20. 뿌리잎/새순- 가시상추, 하늘말나리, 가시상추 하늘말나리 2017. 4.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