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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7월 30일 것대산

by 지암(듬북이) 2015. 7. 31.

 

 

 

 

 

 이제 노루오줌은  이삭여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중입니다.

 

 

 

 

 

 

 

3.4고지 하부 쪽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배젖버섯으로 추정해봅니다.

맨 처음에는 애기버섯속이 아닐까싶었는데...

다음에 유액을 확인해봐야겠어요.

 

 

 

 

 

 

 

 

털이슬을 만납니다.

 

 

 

 

 

 

밀버섯속으로 바뀌었는데...

애기밀버섯.

 

 

 

 

긴골광대버섯아재비

 

 

 

 

흰꽃무당버섯

 

 

버섯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름 찾다가 날은 너무 덥고..

답답함이 더해져 마구마구 화가 나네요.

에휴!

광대버섯의 검색하고 찾다가 닮은 친구가 없어

갓버섯 쪽을 검색하다가 비늘갓버섯을 만났는데,

대주머니 모양으로는 조금 애매합니다.

 

 

 

 

너무나 유사한 모양의 그물버섯과.

 

 

 

 

 

 

 

 

 

 

 

 

 

 

족제비눈물버섯

 

 

 

 

 

 

 

솔미치광이버섯

 

 

 

 

 

 

난버섯 종류

 

 

 

 

 

 

 

 

당귀젖버섯

 

 

 

 

독우산광대버섯

 

 

 

 

 

 

개도둑놈의갈고리

 

 

쐐기풀과.

 

날이 많이 덥습니다.

한밤에도 땀이 흐를 정도의 더위.

스스로에게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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