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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인근 야산에서 - 3월 20일

by 지암(듬북이) 2016. 3. 23.

산괭이눈은 꽃망울울 품에 꼭 품고 있다.




개암나무꽃이 소나기 내리듯 화사하다.











잔나비버섯이 막 자라고 있다.

흔적이 남은 것으로 보아 어느 님이 채취한 뒤에 다시 그자리에서 돋아나는 것 같다.



잔다리애주름버섯







미동정? 









산괭이눈





팽이버섯





줄버섯







그물점균



도토리마다 뿌리내리느라 정신이 없다.





구름송편버섯


이끼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제 이름 찾기도 조금 어렵네.


봉황이끼






시루뻔버섯 종류









산괴불주머니





흰진범 새순



등갈색미로버섯





더부살이고사리



두릅나무도 이제 눈을 열고 있다.





잘 마른 느타리를 발견하게되어

간섭해 왔는데,

질기고 맛도 좀 그렇다.







느타리 노균



시루버섯





조개껍질버섯







물오리나무



호랑버들






털목이



쥐방울덩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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