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놀이하다 만나지 못했던 피나물과 큰괭이밥, 큰개별꽃을 찾아서
4월 13일.
죽림 뒷 산에 잠시 들렸다가 미원으로 쓩!
날은 흐리다.
▲ 큰개별꽃이 군락을 이루며 이곳 저곳에 많기도하다.
큰개별꽃 | 개별꽃 |
▲ 잔털제비꽃
▲ 노랑제비꽃
풍성했을 노루귀 꽃이 연상된다. |
▲ 내년을 기약해본다.
▲ 계곡 주변으로 종종 보이는 큰괭이밥
▲ 어수리
▲ 바디나물
▲ 왜현호색
▲ 피나물도 계곡을 따라 노랗게 피어나고 있다.
한 3~4일 지난 다음에는 계곡이 노랗게 변할 것 같다.
개체수도 참 많다.
▲ 흰괭이눈
▲ 미나리냉이
▲ 삿갓나물과 큰개별꽃
▲ 왜현호색, 터리풀, 달래 등이 보이고 있다.
▲ 현호색과 달래
▲ 달래
일반 들판과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산달래.
조금 깊은 산에서 가끔 만날 수 있는 달래.
이름이 바뀐 것 같기도 하면서....
▲ 흰괭이눈
▲ 큰괭이밥
▲ 노루오줌
▲ 고비
▲ 자주족도리풀은 어제의 장소처럼 군락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종종 눈에 보인다.
▲ 잔털제비꽃과 둥굴레
▲ 산괴불주머니
▲ 큰개별꽃
▲ 터리풀
▲ 대사초와 애기괭이눈
▲ 애기괭이눈
▲ 피나물
▲ 왜현호색
▲ 민눈양지꽃
▲ 사초 종류
▲ 구릿대
▲ 머위
▲ 머위가 제법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 개감수.
야생화도 그렇고 버섯도 그렇고 한 번 이름을 부르고나서부터는 눈에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 양지 쪽에서는 고사리도 제법 올라오고 있다.
▲ 할미꽃
1차 정리하고,
소금물에 데쳐 우려 낸 다음 찬물에 담가 놓기.
▲ 머위
▲ 미나리냉이.
▲ 어수리는 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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