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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봄꽃/나물 나들이 - 피나물, 큰괭이밥/어수리, 머위, 미나리냉이

by 지암(듬북이) 2018. 4. 14.






사진 놀이하다  만나지 못했던 피나물과 큰괭이밥, 큰개별꽃을 찾아서


4월 13일.

죽림 뒷 산에 잠시 들렸다가 미원으로 쓩!

날은 흐리다.










큰개별꽃이 군락을 이루며 이곳 저곳에 많기도하다.












큰개별꽃


개별꽃







잔털제비꽃





노랑제비꽃








풍성했을 노루귀 꽃이 연상된다.





내년을 기약해본다.







계곡 주변으로 종종 보이는 큰괭이밥







어수리








바디나물







왜현호색





피나물도 계곡을 따라 노랗게 피어나고 있다.

   한 3~4일 지난 다음에는 계곡이 노랗게 변할 것 같다.

   개체수도 참 많다.




















흰괭이눈










미나리냉이

   









삿갓나물과 큰개별꽃





왜현호색, 터리풀, 달래 등이 보이고 있다.





현호색과 달래





달래

    일반 들판과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산달래.

    조금 깊은 산에서 가끔 만날  수 있는 달래.

    이름이 바뀐 것 같기도 하면서....





흰괭이눈





큰괭이밥












노루오줌









노랑제비꽃







고비







자주족도리풀은 어제의 장소처럼 군락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종종 눈에 보인다.












▲ 잔털제비꽃과 둥굴레




▲ 산괴불주머니





▲ 큰개별꽃




▲ 터리풀




















▲ 대사초와 애기괭이눈







▲ 애기괭이눈





▲ 피나물





















▲ 왜현호색






▲  민눈양지꽃










▲ 사초 종류




▲ 구릿대





▲ 머위




▲ 머위가 제법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 개감수.

    야생화도 그렇고 버섯도 그렇고 한 번 이름을 부르고나서부터는 눈에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 양지 쪽에서는 고사리도 제법 올라오고 있다.








▲ 할미꽃





1차 정리하고,

소금물에 데쳐 우려 낸 다음 찬물에 담가 놓기.



▲ 머위




▲ 미나리냉이.





▲ 어수리는 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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