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행사 참여로 충북문화관을 다녀왔다.
예전에는 꿈다락 수업으로 매 주 방문했었는데....
오랫만에 와 보니 곳곳에 다양한 설치 작품들도 있고,
ㅎ 그래도 관리하시는 아저씨는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
행사 시작 전에 탈과 악기, 깃발과 의상 등을 준비하고,
오전에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
날씨도 제법 추워서인지 꿈다락 가족분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 짐을 나르다가 쏟아지는 비를 피해 차안에서...
▲ 아주까리
▲ 충북문화관 올라가는 길.
▲ 남천 열매
충북문화관의 설치 작품들.
▲ 길놀이 준비하기 전에 도시락을...
▲ 의상과 탈, 악기를 준비하고...
▲ 길놀이 리어설.
▲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함께 길놀이를
▲ 길놀이를 마치고 다양한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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