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도착하니 단감 한 박스가 도착해 있다.
'버섯나라' 카페의 옹달샘님이 보내주신 단감 1 박스.
이렇듯 받게되면 다시 다른 것으로 전해야하는 부담감으로 도망다니다가...
에휴!
ㅎ 그래도 넘 맛있다.
부담없이 내가 전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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