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오래되다보니 사람도 그렇지만 차도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후배의 카센타에 방문해 수리를 하던 중.
동아리 후배를 만나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통풍에 버거워하고 있었다.
산행하면서 한 봉지 간섭해 담아좋은 개다래 효소를 전해주기 위해
거름해서 병에 담아 놓았다.
그냥 이렇듯 나눔할 수 있다는 것이 작은 행복인 것 같다. ㅎ
조금이나마 호전되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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