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인근의 공원과 동네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다.
▲ 골담초
▲ 며느리배꼽
▲ 꽃받이
꽃받이 | 꽃마리 |
▲ 속속이풀
▲ 갈퀴덩굴
▲ 박태기나무
모과나무 | 가막살나무 |
아그배나무 | 미국덜꿩나무 |
▲ 제비꽃
*제비꽃과 호제비꽃 구별
제비꽃 | 호제비꽃 |
` 꽃줄기와 잎줄기가 긴 편이다. ` 꽃잎 측판 안쪽에 털이 있다. ` 꽃줄기가 보편적으로 녹색이다. ` 거의 길이가 짧다. | ` 제비꽃에 비해 꽃줄기와 잎줄기가 짧다 ` 꽃잎 측판에 털이 없다. ` 줄기가 갈색이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거(꽃뿔)의 길이가 제비꽃에 비해 길다. |
▲ 뱀딸기
▲ 양지꽃
고들빼기 세열유럽쥐손이 | 선씀바귀 별꽃 |
▲ 공조팝나무
▲ 향모
▲ 호장근
▲ 말채나무
▲ 뽕나무
▲ 아메리카등애등에
▲ 진딧물을 사냥하는 칠성무당벌레 유충
▲ 조개나물과 붉은조개나물
▲ 제비꿀
▲ 반하
▲ 멍석딸기와 솔나물
▲ 톱풀
▲ 메꽃
▲ 할미꽃
▲ 솜방망이와 조개나물 잎
▲ 솜방망이
▲ 양지꽃
▲ 솔나물
▲ 박주가리
▲ 제비꽃과 흰젖제비꽃의 교잡종으로 보인다.
▲ 제비꽃
▲ 솔나물이 탐스러워 한움큼 간섭했다.
나물로도 이용하고 예전에 구황작물이었다는데,
에궁!
쓴맛도 강하고, 메마른듯한 느낌이다.
꽃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이다.
희랍 고명 galion은 gala(乳)유에서 유래된 말로서 치즈를 만들 때 젖을 엉키게 하기 위해 솔나물을 이용하였는데 속명 Galium은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 어린 잎은 식용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간 쓴맛이 나므로 데쳐서 우렸다가 조리를 해야 한다.
옛날에는 흉년일 때 구황식물(救荒植物)로 곡식과 섞어 먹었다고 한다. -몸에 좋은 산야초
잎이 소나무 잎을 닮았다 하여 솔나물이다.
양지바른 풀숲에서 잘 자라며, 줄기가 모여난다.
여름에 자잘한 노란 꽃이 뭉친 듯 핀다.
어린순을 다른 나물과 함께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에 무치고, 쌈장에 찍어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다. 자라면 쇠어 먹지 않는다.
-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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