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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동네의 식물 관찰

by 지암(듬북이) 2019. 5. 2.




4월 30일. 인근의 공원과 동네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다.






▲  골담초









▲  며느리배꼽







▲  꽃받이






꽃받이



꽃마리







▲  속속이풀





▲  갈퀴덩굴












▲  박태기나무








모과나무




가막살나무














아그배나무





미국덜꿩나무









▲  제비꽃



*제비꽃과 호제비꽃 구별

제비꽃

호제비꽃


` 꽃줄기와 잎줄기가 긴 편이다.

` 꽃잎 측판 안쪽에 털이 있다.

` 꽃줄기가 보편적으로 녹색이다.

` 거의 길이가 짧다.


` 제비꽃에 비해 꽃줄기와 잎줄기가 짧다

` 꽃잎 측판에 털이 없다.

` 줄기가 갈색이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거(꽃뿔)의 길이가 제비꽃에 비해 길다.






▲ 뱀딸기






▲ 양지꽃









고들빼기



세열유럽쥐손이





선씀바귀



별꽃









▲   공조팝나무





▲  향모





▲  호장근






▲  말채나무










▲  뽕나무





▲  아메리카등애등에





▲  진딧물을 사냥하는 칠성무당벌레 유충





▲  조개나물과 붉은조개나물











▲  제비꿀




▲  반하






▲  멍석딸기와 솔나물





▲  톱풀





▲  메꽃







▲  할미꽃




















▲ 솜방망이와 조개나물 잎




▲  솜방망이













▲  양지꽃






▲  솔나물






▲  박주가리







▲  제비꽃과 흰젖제비꽃의 교잡종으로 보인다.











▲  제비꽃








▲   솔나물이 탐스러워 한움큼 간섭했다.

      나물로도 이용하고 예전에 구황작물이었다는데,

      에궁!

      쓴맛도 강하고, 메마른듯한 느낌이다.




꽃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이다.

희랍 고명 galion은 gala(乳)유에서 유래된 말로서 치즈를 만들 때 젖을 엉키게 하기 위해 솔나물을 이용하였는데 속명 Galium은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 어린 잎은 식용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간 쓴맛이 나므로 데쳐서 우렸다가 조리를 해야 한다.

옛날에는 흉년일 때 구황식물(救荒植物)로 곡식과 섞어 먹었다고 한다. -몸에 좋은 산야초

 

잎이 소나무 잎을 닮았다 하여 솔나물이다.

양지바른 풀숲에서 잘 자라며, 줄기가 모여난다.

여름에 자잘한 노란 꽃이 뭉친 듯 핀다.

어린순을 다른 나물과 함께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에 무치고, 쌈장에 찍어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다. 자라면 쇠어 먹지 않는다.

-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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